삼성SDI는 2분기 7분기 만의 흑자 전환을 기록하며 완연한 증익 구간에 진입했다. 북미 ESS 라인 본격 가동으로 ESS 매출이 2025년 2.9조원에서 2028년 7.4조원으로 2.5배 이상 확대될 전망이며, 소형전지의 2년 만의 흑자 전환과 중대형 EV 수익성 개선도 동시에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하나증권은 2028년 예상 순익 기준 24배 P/E를 적용해 목표주가 667,000원을 제시(현재가 358,500원, 상승여력 80%), BUY 의견을 유지했다. 다만 AMPC가 2030년 이후 소멸되는 점과 EV 부문의 적자 지속은 리스크로 남아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삼성전자의 성장은 AI·데이터센터 수요에 따른 메모리(DRAM·NAND·HBM) 사업의 구조적 확장에 기반한다. 2분기 DRAM 가격 40%, NAND 가격 60% 이상 상승으로 반도체 부문의 실적 개선이 두드러졌으며, 3분기 매출 208조원(YoY +142%), 영업이익 119조원(YoY +873%)을 전망한다. 5대 데이터센터 고객과의 5년 장기 공급 계약(가격 하한 포함)을 완료하고 추가 5개사와 협상 중이며, 전체 CAPA의 60~70%가 장기 계약에 묶여 다운사이클에서도 매년 최소 214조원의 영업이익이 보장되는 구조다. 2026년 매출 727조원(+118%), 2027년 944조원(+30%), 영업이익은 각각 392조원, 593조원으로 확대될 전망이며, 목표주가 48만원,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다만 장기 계약으로 가격 상승폭이 제한될 수 있다는 점은 상향 여력의 제약 요인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삼성전기는 AI 서버 수요 폭증에 따른 MLCC 탑재량 급증과 FCBGA·BGA 기판 공급 부족이라는 구조적 수급 tightness를 바탕으로 실적 성장이 가속화되고 있다. 2분기 매출 3조 4,572억원(YoY +24%), 영업이익 4,404억원(YoY +107%)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상회했고, 하나증권은 2026년 매출 14조 5,743억원(YoY +28.8%), 2027년 17조 7,787억원(YoY +22.0%)으로 추정한다. MLCC는 탑티어 가동률 90% 중반, 중국 업체의 기술 한계로 공급 확장이 사실상 불가해 가격 인상 사이클이 본격화되는 국면이다. FCBGA도 하반기 완전 가동 진입이 예정돼 패키지·컴포넌트 양대 사업의 OPM이 20%대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목표주가 300만원,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며, 최근 주가 조정에도 공급자 우위 업황은 오히려 강화되고 있다는 판단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삼성물산은 2분기 매출 12조 원(+19.7% YoY), 영업이익 1조 원(+37.1% YoY)으로 컨센서스를 19% 상회하며 견조한 실적 흐름을 보였다. 성장 동력은 하이테크 건설 수주 회복으로, 상반기에만 연간 가이던스 6.8조 원의 94%를 달성하며 하반기 가이던스 상향이 검토 중이다. 여기에 루마니아·베트남 대형원전, 유럽 5개국 SMR(11.7GW), 데이터센터 등 구조적 신규 사업 모멘텀이 가시화되고 있다. 한화투자증권은 목표주가 52만 원, Buy 의견을 유지하며 2027E 매출 +22.4% 성장을 전망한다. 리스크로는 관계사 지분가치 변동에 따른 주가 등락을 제시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LG전자는 2분기 매출 23.8조원(YoY +15%), 영업이익 1.58조원(YoY +147%)을 기록하며 견조한 이익체력을 입증했다. 기존 HS·MS·VS 사업의 수익성 개선 흐름 위에 AI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과 로보틱스를 신성장 동력으로 적극 육성 중이다. 특히 AI 데이터센터 냉각은 상반기 수주 6,000억원 돌파와 Nvidia CDU 인증 완료로 북미 빅테크 공급망 진입이 가시화 단계에 진입했다. 하나증권은 2026년 매출 97.6조원(+9.4%), 영업이익 4.6조원(+87%)을 전망하며 BUY 의견과 목표주가 26만원을 유지했다. 현 주가 14.8만원 대비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는 판단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LG에너지솔루션은 2분기 매출 7.6조원(YoY +25%, QoQ +15%)으로 5개 분기 만에 동반 성장했고, 영업이익도 1,133억원으로 3개 분기 만에 흑자전환하며 하반기 강한 증익 모멘텀이 전망된다. 성장 동력은 유럽 공장 가동률 60% 회복과 북미 GM JV 가동 재개에 따른 중대형 EV 손실 축소, 미국 LFP 생산 확대로 ESS 매출이 분기 +30% 증가하는 등 다방면에서 나타난다. 특히 ESS 부문은 2025년 2,406억원에서 2028년 1.6조원으로 약 7배 확대될 전망으로, 북미 데이터센터·전력망 수요에 힘입은 구조적 성장 스토리가 뚜렷하다. 하나증권은 2028년 지배순익 3.1조원에 Target P/E 35배를 적용해 목표주가 480,000원(현주가 320,000원 대비 +50%)으로 BUY를 유지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DL이앤씨는 2분기 매출 1.8조원(-9.5% YoY)에도 주택 GPM 23.3% 등 전사 수익성 개선으로 영업이익 1594억원(+26.3% YoY)을 시현하며 컨센서스를 28.8% 상회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YoY -7.0%로 역성장 가운데 실적 개선은 주택 일회성 이익과 GPM 확대에 기인하며, 내년 실적 성장은 하반기 수주(플랜트 2.5조원, 해외 인프라 1조원, 데이터센터 2조원 파이프라인)에 달려 있다. SMR·대형원전·데이터센터 등 신성장 동력은 거론되지만 가시화는 아직 미확정이다. 목표주가 11만원은 12개월 예상 BPS×0.8배(예상 ROE 8.3%)에 기반한 밸류에이션 접근으로, Buy 유지 근거는 실적 서프라이즈에 따른 밸류에이션 밴드 하단(12Fwd P/E 5.1배) 매력과 자사주 매입 같은 주주환원 정책에 더해져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금호타이어는 북미·유럽 OE/RE 거래선 확대와 고인치·EV 타이어 믹스 개선을 통한 구조적 성장이 기대되는 기업이다. 하나증권은 BUY 의견과 목표주가 8,300원(2026E EPS×목표 P/E 6배)을 제시했다. 2분기 매출액 1.33조원(+9% YoY), 영업이익 1,822억원(영업이익률 13.7%)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고, 고인치 비중 47%, EV 타이어 공급비중 23.1%로 확대됐다. 함평 공장(2028년 상반기 양산)과 폴란드 공장(2028년 하반기 양산) 건설을 통한 생산능력 증대와 유럽 현지 생산을 통한 관세·물류비 절감이 향후 실적 개선의 핵심 동력이다. 다만 3분기는 원가 상승과 유럽 선적 되돌림으로 Spread가 일시적으로 축소될 전망이며, 판가 인상 효과는 4분기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DL이앤씨 2분기 잠정실적이 영업이익 1,594억원(+26.3%yoy)으로 컨센서스를 큰 폭으로 상회했는데, 동력은 주택 GPM이 23.3%까지 급등한 데 있다. 민참 증액 88억원과 준공정산이익 300억원, 엑스에너지 투자자산평가이익 250억원이 마진을 끌어올렸다. 다만 3분기에는 주택 GPM을 18.0%로 가정해 영업이익 1,202억원(+3.0%yoy)으로 둔화될 전망이다. 투자의견은 Buy를 유지하지만 목표주가는 26년 EPS 11,312원에 Target P/E 7.0배를 적용해 기존 12만원에서 8만원으로 33% 하향 조정했다. 리스크는 DL건설의 2분기 연속 무착공과 하반기 주택 원가율 가이던스(80% 초반) 정상화, 미반영된 S-OIL 도급 증액과 데이터센터·플랜트 수주 파이프라인의 가시화가 필요하다.
자동 생성삼성전자의 메모리 사업이 HBM4 시장 확대와 LTA 구속력에 힘입어 구조적 고성장을 구가할 전망이다. 2Q26 매출 171.5조원·영업이익 89.5조원으로 분기 최고 실적을 경신했고, LTA가 전체 CAPA의 60~70%로 확대되며 5년 계약·중도 해지 시 5년분 패널티 구조로 과잉공급을 방지한다. HBM4 속도 11.7Gbps로 업계 최고, 2027년 HBM blended ASP YoY +50% 이상 상승이 예상되며 DRAM·NAND 모두 출하량과 가격이 동시에 오르는 시나리오다. 한화투자증권은 12MF EPS 79,442원에 목표 P/E 7.4배를 적용해 목표주가 580,000원(상승여력 180.2%), Buy 의견을 유지한다. 리스크로는 DS부문 외 MX·NW 등 비메모리 사업의 정체와 글로벌 수요 변동에 따른 ASP 하락 가능성을 들 수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키움증권 2분기 연결 지배순이익이 6,801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33% 상회하며 호실적을 기록했다. 국내외 증시 호조에 힘입어 브로커리지 수수료손익이 YoY +157.1%, 트레이딩 손익이 YoY +106.3% 급증한 것이 주요 동력이다. 해외주식 시장점유율 12.5%로 업계 상위권, ETF LP 시장점유율 20%대 중반으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다만 2027년 실적은 순영업수익 -10.6%, 당기순이익 -23.8% 감소가 전망되며, 하반기 국내 거래대금 둔화 우려도 존재한다.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570,000원 유지하며, P/B 0.8배·배당수익률 7.7%의 밸류에이션 매력을 핵심 투자 포인트로 제시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삼성에스디에스는 AI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2031년까지 800MW 이상으로 확대하는 로드맵을 공개하며 구조적 성장 스토리를 부각했다. 현재 가동 중인 114MW의 두 배 수준인 220MW 이상이 이미 확정됐고, CapEx·지분투자·DBO 등 세 가지 사업 모델로 동탄·구미 AI DC와 한국 AI CC를 단계적으로 구축한다. 2분기 클라우드 매출은 7,794억원(+17.2% YoY), CSP·MSP 모두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하며 AI 수요에 따른 실적 수혜가 이미 가시화되고 있다. 7.6조원의 충분한 현금과 풀스택 DC 운영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글로벌 빅테크 계약 등 추가 확장 여력도 남아 있다. 하나증권은 BUY 의견을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240,000원으로 제시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POSCO홀딩스는 이차전지 소재부문이 9분기 만에 흑자 전환하며 실적 턴어라운드의 서막을 열었다.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12.2% 상회한 8,190억 원을 기록했고, 포스코아르헨티나의 최초 분기 흑자와 PPLS 적자 축소도 두드러진다. 2026년 매출액 72,946억 원(+5.6%), 영업이익 3,113억 원(+70.4%), 2027년 영업이익 4,148억 원(+33.3%)으로 본업 수익성이 빠르게 정상화될 전망이다. 성장 동력은 리튬 가격 2만 달러 내 유지 시 램프업과 추가 고객 확보를 통한 이차전지 소재 실적 개선과, 철강 OPM 점진적 정상화, 아르헨티나 4분기 추가 증익이다. 한화투자증권은 목표주가 55만원(상승여력 83%), Buy 의견을 유지하며, 중국산 열연 수입 증가와 광양 전기로 초기 비용을 리스크로 제시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세아베스틸지주는 특수강 모기업으로, 2분기 공격적 영업전략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등 실적 턴어라운드가 진행 중이다. 특히 내년·내후년 미주 특수합금 공장과 사우디 무계목강관 공장 가동이 예정되어 있어 외형 확대가 기대되고, CASK 사용후핵연료 처리장치 수주 가능성과 중국산 봉강 반덤핑 조사 국산 대체 수혜도 성장 동력으로 부각된다. 하나증권은 매출이 2026년 4.1조원에서 2027년 4.5조원으로, 영업이익은 1,601억원에서 2,246억원으로 각각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며, 현재 PBR 0.6배의 저밸류에이션을 근거로 BUY 의견과 목표주가 62,000원을 유지했다. 단기적으로는 3분기 비수기 특수강 판매 감소로 영업이익이 QoQ -36.6% 조정될 예정이어서 분기 간 변동성에 유의가 필요하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POSCO홀딩스는 2분기 매출 19.3조원(YoY +9.7%), 영업이익 8,187억원(YoY +34.8%)을 기록하며 시장컨센서스를 상회했다. 철강 판매량 증가와 ASP 상승이 고로 원재료 투입단가 상승을 앞질러 스프레드가 확대되었고, 리튬사업은 포스코아르헨티나의 최초 흑자전환과 필바라솔루션의 적자 축소로 정상화가 가시권에 진입했다. 하나증권은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74만 원을 유지하며, 중장기 전 세계 리튬 공급 부족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리튬 사업 가치 부각을 전망했다. 친환경 미래소재 매출은 2025년 2,096억원에서 2027년 3,972억원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2026F 영업이익은 전년比 72.9% 증가한 3,159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다만 3분기에는 리튬 판매 감소와 기타 자회사 부진으로 영업이익이 QoQ -11.0% 소폭 감소할 전망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SK이노베이션은 2Q26 영업이익 3.49조원으로 컨센서스를 124% 상회하며 2026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 6.5조원에서 8.4조원으로 29% 상향했다. 성장 동력은 정제마진 강세와 윤활기유 마진 개선으로, 원유시장 구조적 변화에 따른 OSP 마이너스 국면 진입과 카타르 Pearl GTL 설비 타격으로 글로벌 그룹3 윤활기유 공급이 2027년 상반기까지 제약되는 구조적 요인에 기반한다. SK온도 흑자전환하며 배터리 사업 턴어라운드가 진행 중이다. 하나증권은 BUY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0만 원으로 제시하며, PBR 0.7배·ROE 13~17% 수준을 절대 저평가로 평가했다. 다만 2027년 매출은 -11.4%로 역성장 전망되어 모멘텀 지속성은 정제마진과 윤활기유 강세의 구조적 유지 여부에 달려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HL만도는 완성차 수요 둔화 속에서도 중국(+10%), 인도(+17.7%), 유럽(+16.5%) 등 신흥시장 확대와 IDB2 전자화 샤시 부품 믹스 개선으로 본업 수익성을 높이고 있다. 2026년 수주 목표 13조원(+9.2%)의 44.6%를 상반기 만에 달성하며 전자부문 수주 비중이 71%로 확대되는 등 중장기 성장 기반이 강화되고 있다. 한화투자증권은 2026E 매출 9,842억원, 영업이익 394억원(+10.4%), 2027E 영업이익 445억원(+12.8%)을 전망하며 목표주가 83,000원(상승여력 108.8%), Buy 의견을 유지했다. 아울러 휴머노이드 로봇 액추에이터 상용화를 위해 북미 고객사 중심 현지 양산체계 구축과 '27년 파일럿 양산을 준비 중이다. 다만 AI/로보틱스 업종 멀티플 조정으로 로봇 사업가치를 20% 할인한 점이 리스크로 남는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아모레퍼시픽은 K뷰티 최대 멀티 브랜드 대기업으로 글로벌 도약이 본격화되는 국면에 있다. 2분기 매출 1조 1,759억원(YoY +17%), 영업이익 1,173억원(YoY +59%)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큰 폭으로 상회했고, 북미·EMEA 매출이 각각 57%, 63% 성장하면서 해외 매출에서 서구권 비중이 아시아를 처음으로 추월했다. 코스알엑스를 중심으로 아마존·세포라 등 글로벌 채널에서 브랜드 다각화 성과가 가시화되며, 로레알·에스티로더와 같은 글로벌 멀티 브랜드 대기업으로의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시작된다는 판단이다. 하나증권은 목표주가를 15만원에서 17만원으로 상향 조정하며 BUY를 유지했고, 2026~2028년 매출은 연평균 10%대 성장, 영업이익률은 10%대에서 11.5%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다만 중국 매출 부진(-6%)과 설화수 점포 축소가 리스크로 남아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대한전선은 초고압/해저케이블과 산업전선 수요 확대, LME 구리가와 환율 상승 효과에 힘입어 2분기 매출 1조 1,987억원(YoY +30.8%), 영업이익 608억원(YoY +113%)을 기록했다. 수주잔고는 4.1조원으로 역대 최대를 지속 경신하며 향후 실적 가시성을 높였다. 하나증권은 12개월 목표주가 60,000원에 매수 의견을 유지하며 2027F 매출 4.4조원·영업이익 2,621억원의 성장세를 전망한다. CLV 인수를 통한 HVDC·해상풍력 시공 역량 확보와 2공장·베트남 증설이 중장기 외형 확大的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다만 3분기에는 원화 강세 전환으로 소재 부문 실적이 역기저를 보일 가능성이 리스크로 남아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현대코퍼레이션은 트레이딩 중심 사업구조에서 환율 상승과 에너지 가격 강세에 힘입어 2분기 매출 2.8조원(YoY +46.8%), 영업이익 629억원(YoY +81.6%)으로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모든 사업부문이 고른 성장을 보였으며, 특히 석유화학과 기계인프라 부문의 매출이 각각 81%, 91% 급증했다. 연간 매출은 9.6조원(+27.7%), 영업이익은 2,049억원(+46.3%)으로 전망돼 이익 레벨 2천억원대 진입이 기대된다. 하나증권은 PER 2.9배·PBR 0.4배의 극단적 저평가를 근거로 매수 의견을 유지하며 목표주가 38,000원을 제시했다. 다만 2027년 이후 실적은 소폭 둔화될 전망이어서 성장이 거시 호황에 따른 순환적 성격에 가까우며, 지속적인 M&A를 통한 외형 확장 전략이 성장 지속성의 핵심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포스코인터내셔널은 2분기 분기 최대 영업이익 4,290억원(YoY +26.9%)을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소재·바이오와 2차전지 소재 고수익 품목 판매 확대, 신규 팜 농장 인수 효과, 호주 세넥스 증산, LNG 트레이딩 외형 확대가 다부문에서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 하나증권은 하반기에도 이 추세가 지속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 105,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2026F 영업이익 1조 4,667억원, +25.9%). 다만 환율 변동성과 글로벌 정세 리스크가 변수이며, 성장률 자체는 2027F 이후 단위수 둔화되는 점은 지속성 검토가 필요하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삼성전자는 AI 메모리 슈퍼사이클의 직접 수혜주로, HBM4 램프업과 DRAM·NAND의 ASP·B/G 동시 상승에 힘입어 이익 규모가 구조적으로 도약하고 있다. DS투자증권은 2026년 영업이익 392조원(+799% YoY), 2027년 640조원(+63% YoY)으로 추정치를 상향하며, OPM은 53%→62%로 확대될 전망이다. 동력은 전체 CAPA의 60~70%를 장기공급계약(LTA)으로 묶어 27~28년 공급부족이 심화되고, HBM4가 3분기 매출 3배 증가·하반기 HBM 전체의 60% 이상을 차지한다는 점이다. 목표주가 53만원 유지, 상승여력 154%,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성과급 충당금과 LTA 선수금 수취가 FCF와 단기 손익 인식에 변동성을 주고, DX·파운드리 적자 지속이 리스크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HL만도는 자동차 섀시·전장 부품을 주력으로 하면서 휴머노이드 로봇용 액추에이터라는 신사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 중인 기업이다. 2분기 매출 2.5조원·영업이익 1,070억원(이익률 4.3%)을 기록하며 본업은 견조하나, 주가 핵심 동력은 로봇 액추에이터로 하반기 시제품·사양 협의, 2027년 본 수주, 총 2천억원 규모의 선제적 투자가 순차적으로 가시화될 전망이다. 미국 내 중국산 부품 규제 강화로 한국산 대체 수혜도 기대되며, 매출 다변화(중국EV +10%, 인도 +18%, 유럽 +16%)와 전장 제품 비중 확대(75%)가 기반을 받친다. 하나증권은 BUY를 유지하고 12개월 목표주가를 6.9만 원으로 제시해 현주가 대비 큰 상승 여력을 평가했다. 다만 반도체·원자재 원가 상승(2분기 +215억원)과 고객사별 가격 연동 협상 지연이 본업 수익성의 리스크로 남아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삼성전기는 MLCC와 FC-BGA를 양 축으로 실적 가속화가 이어지는 국면이다. 2분기 매출 3조 4,572억원(+24.2% YoY), 영업이익 4,404억원(+106.8% YoY, OPM 12.7%)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했고, 6월 시작된 MLCC 가격 인상과 8월 추가 인상이 예정되어 컴포넌트 사업의 이익 레버리지가 지속된다. FC-BGA는 빅테크향 AI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신제품 공급을 시작하며 27년까지 캐파가 사실상 배정 완료되어 수요 선점이 확정적이다. DS투자증권은 26·27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 대비 34.5%, 47.6% 상향하고 목표주가를 1,600,000원으로(상승여력 82%) 제시했다. MLCC 글로벌 풀가동에 따른 10건 이상의 장기공급계약과 캐파 잠식 효과로 수급이 타이트해져 사이클 장기화 가능성이 높고, 휴머노이드 등 적용처 다변화까지 가세해 구조적 성장이 가시적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삼성전기는 스마트폰 중심 부품사에서 AI 서버·전장 중심의 구조적 성장 기업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 중이다. 2Q26 매출 3조 4,572억원(+24% YoY), 영업이익 4,404억원(+107% YoY)으로 컨센서스를 8.5% 상회했고, AI 가속기·서버 CPU용 FC-BGA와 AI 서버·전장용 고부가 MLCC 확대로 수익성 레벨업을 달성했다. 3Q26 매출 3조 8,226억원·OP 5,925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전망하며, 2026~2028년 매출은 26.9%·23.0%·17.8%씩 성장해 2028년 20.8조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와 자율주행 고도화에 따른 구조적 수요, 약 10개 주요 빅테크·반도체 업체와의 장기공급계약, 2028년 유리기판 사업 가동까지 중장기 성장 가시성을 높이고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삼성전자가 AI 서버 수요를 중심으로 한 메모리 슈퍼사이클의 structural 성장 국면에 진입해 있다. 2분기 메모리 ASP가 전년 대비 DRAM 370%, NAND 323% 급등하며 영업이익률 52.1%의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고, 5년 단위 LTA, HBM4 비중 확대, 컨벤셔널 DRAM 공급 부족 등 과거 사이클 대비 지속성과 수익성을 높이는 구조적 요인이 동시에 작동하고 있다. 2026년 매출 732.9조원(+119.7% YoY), 영업이익 383.3조원(+779% YoY) 전망이며 2027년에도 매출·이익 추가 성장이 예상된다.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500,000원 유지. 다만 현재 PER 2.4배 수준은 실적 정점론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어 HBM4 수주 가시성과 공급 확대 속도가 핵심 변수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한국항공우주는 KF-21 양산 본격화와 FA-50·KF-21 수출 확대를 기반으로 2026년 매출 5.55조원(+50.2%), 2027년 6.63조원(+19.4%) 등 고성장이 예상되는 방산기업이다. 하반기 KF-21 국내 양산 8대 납품과 4분기 첫 수출(인도네시아 4조원), 말레이시아 FA-50 납품 개시, 폴란드 사업의 27년 인도 등이 다중 성장 동력으로 작용한다. 다만 LAH 인도 지연과 2분기 실적 부진, 완제기 수출 수주 달성률 2%라는 낮은 가시성이 리스크이며, 목표주가 186,000원(상승여력 54.1%),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완제기 수출 수주의 가시화 여부가 주가 향방의 핵심 변수로 남아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HL만도는 2분기 매출 2.5조원(+3.9% YoY), 영업이익 1,070억원(+2.8% YoY)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했다. 성장 동력은 중국(+10% YoY, 북미 EV향 +32%), 인도(+17.7% YoY, 로컬향 +46%), 유럽(+16.5% YoY, 역대 최고 분기) 등 신흥시장 확대와 고객사 다변화에 있다. 신규 수주 5.8조원으로 연간 계획의 44%를 달성하며 견조한 흐름을 보였고, 중국 내 SDC 수주 확보로 제동·조향에 이어 현가까지 제품군이 확장됐다. 미-중 경쟁에 따른 로보틱스 사업 수혜 기대감도 반영되어 26년 마스터 모델 개발, 27년 양산 수주 일정을 유지 중이다. 목표주가 63,000원(하향), 투자의견 BUY 유지.
성장주 판정 재사용DL이앤씨의 2분기 실적은 매출 1.8조원(YoY -9.5%), 영업이익 1,594억원(YoY +26.3%)으로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28.8% 상회하는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수익성 개선의 핵심은 고원가율 현장 준공에 따른 주택건축 GPM 23.3% 달성으로, 믹스 개선 효과가 지속되고 있다. 다만 플랜트 부문은 수주 공백으로 외형 축소가 불가피하며, 전체 매출액은 2026~2027년 감소 후 2028년 소폭 회복하는 정체 흐름을 보인다. 투자 매력은 PBR 0.3배대의 저평가와 555억 규모 자기주식 매입(전량 소각 전제) 등 주주환원 확대에 기인한다. 교보증권은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73,000원을 유지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LG에너지솔루션은 AI 데이터센터용 ESS와 북미 EV 회복을 양축으로 구조적 성장이 기대되는 국면이다. 2025년 말 ESS 수주잔고 140GWh와 상반기 신규 수주 3조원이 향후 2~3년에 걸쳐 매출로 인식되며, 하이퍼스케일러 프로젝트 수주로 리레이팅 조건이 형성되고 있다. 매출액은 2026년 32.9조원(+27.5%), 2027년 45.4조원(+38.2%)으로 가속 성장 전망이며, 영업이익률은 2.5%에서 9.7%로 확대된다. EV 가시성은 4분기 얼티엄셀즈 재가동, 2027년 북미 50GWh 가동, 랜싱 각형 10~15GWh 증설로 확보된다. 다만 신규 라인 동시 셋업에 따른 램프업 비용과 스텔란티스 JV 보상금 인식 시점 변수는 단기 리스크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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