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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31
글로벌 테넌트 유치 가능성 시사 긍정적

삼성SDS는 AI 인프라 확장과 클라우드 사업 고성장을 통해 구조적 성장 스토리를 구축 중인 기업이다. 2Q26 클라우드 매출이 YoY +17.2% 성장하며 CSP(+24.0%)·MSP(+16.6%)가 성장을 견인했고, 2H26에도 CSP +27.3%, MSP +30.2% 성장이 예상된다. AI DC 용량을 2029년까지 230MW, 2031년까지 800MW로 확대하는 로드맵을 제시하며, 7월에는 Anthropic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해 글로벌 3대 프론티어 AI 기업(OpenAI, Anthropic, Google)과의 협력체계를 국내 최초로 구축했다. 교보증권은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250,000원을 유지하며, 2031년 매출 6.6조원+ 달성을 전망한다. 다만 SI·ITO 부문의 지속적 축소 기조와 대외 확장성 실증 여부는 리스크로 남아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네이버 금융 삼성에스디에스 (018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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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31
하반기에 몰린 물량과 판가

포스코퓨처엠은 2분기 양극재 N87 출하 이연과 포드향 미드니켈 물량 축소로 컨센서스를 하회했으나, 3분기 이연 물량 정상화와 리튬가 래깅에 따른 판가 상승으로 매출 반등이 예상된다. 중장기적으로는 2026년말 LFP 양극재 1.5만톤 양산, 소듐 양극재 라인 전환, 북미 음극재 수주 확대 등 다각화된 성장 동력이 구조적 성장을 뒷받침한다. DS투자증권은 2027년 양극재 15만톤·음극재 4.5만톤 생산을 목표로 제시하며, 2026F 매출 3,135억원(+6.7%)·영업이익 105억원, 2027F 매출 4,086억원(+30.3%)·영업이익 203억원(+93.6%)을 전망했다. 목표주가 290,000원(상승여력 122.7%),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다만 현대차 판매 정체와 양극재 판가·물량 래깅, 얼티엄셀즈 재가동 시점 등 단기 리스크도 상존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네이버 금융 포스코퓨처엠 (003670)
수집 2026.07.31 22:25 PDF 열기
Company 2026.07.31
나, 잘나가는 브랜드 많다?

아모레퍼시픽은 K-뷰티 트렌드와 멀티브랜드 전략을 기반으로 구조적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 2분기 매출 1.18조원(YoY +17%), 영업이익 1,173억원(YoY +59%)으로 시장 기대치를 19% 상회했고, 에스트라·이니스프리·설화수·일리윤 등 복수 브랜드가 50~100% 성장률을 기록했다. COSRX는 매출 YoY +57%, OPM 25%를 시현하며 북미·유럽·일본에서 고성장을 이어갔고, 미주 본업도 YoY +50% 성장했다. 교보증권은 2026~2028년 매출 연평균 13% 성장, OPM 11%대 확대를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18만원에서 21만원으로 상향, BUY를 유지했다. 다만 중국 매출은 여전히 감소세로, 신흥 브랜드 성장 지속성이 리스크 요인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네이버 금융 아모레퍼시픽 (090430)
수집 2026.07.31 22:25 PDF 열기
Company 2026.07.31
원가 부담보다 앞선 믹스 개선

금호타이어는 고인치 제품 비중 확대와 유럽 시장 확장을 통해 구조적 성장을 추진 중인 타이어 제조업체이다. 2분기 고인치 판매 비중이 연간 목표인 47%를 상반기에 달성했고, 유럽 매출은 분기 4,000억원을 처음 넘어서며 북미에서도 6분기 연속 고인치 비중이 확대됐다. 2026년 매출액은 5,126억원(+9.0%), 영업이익은 639억원(+11.0%)으로 전망되며, 함평 530만본·폴란드 오폴레 600만본 신공장 가동으로 2028년 공급능력 확대가 예정되어 있다. 다만 3분기는 원가 부담 정점, EU 반덤핑 관세 24.4% 부과 등으로 일시적 수익성 압박이 예상된다. DS투자증권은 목표주가 9,700원(상승여력 59.5%),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네이버 금융 금호타이어 (073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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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31
2Q26 Review: 양호한 실적과 분기배당 최초 실시 기대

기업은행은 2분기 이자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10.7% 증가하며 여신자산 성장과 조달비용 감축 효과가 가시화되었고, 상반기 중기대출 시장점유율 24.6%로 역대 최고를 기록하며 생산적 금융 지원 확대 흐름을 보이고 있다. 올해부터 분기배당을 최초 시행하며 주주환원 강화도 기대된다. 실적 전망상 지배주주순이익은 FY26E 2,914.7억원(+7.5%), FY27E 3,195.0억원(+9.6%), FY28E 3,335.6억원(+4.4%)으로 완만한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ROE도 8.4%에서 9.1%로 개선된다. 다만 비이자이익은 환율 상승에 따른 외환파생 평가손으로 YoY 55.1% 급감해 수익 변동성 리스크가 존재한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7,000원 유지.

성장주 판정 재사용
네이버 금융 기업은행 (024110)
수집 2026.07.31 22:25 PDF 열기
Company 2026.07.31
2Q26 Review: 회계상 일시적 비용 제외 시, 양호한 실적

BNK금융지주의 2분기 연결당기순이익은 부동산 관련 일회성 이자비용 등으로 전년동기 대비 35.2% 감소했으나, 교보증권은 이를 회계상 일시적 요인으로 보고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22,500원을 유지했다. 상반기 원화대출이 전년말 대비 5.2% 증가하고 수수료이익이 YoY 78.9% 늘어난 점은 긍정적이나, FY26~28E 지배주주순이익 증가율은 0~2.4%로 사실상 정체 상태이며 ROE도 7.5%에서 6.8%로 하락한다. 핵심 투자 논리는 PBR 0.4배의 저밸류에이션과 분기배당·자사주 매입 확대 등 주주환원 정책이며, 구조적 성장 스토리는 부재하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네이버 금융 BNK금융지주 (138930)
수집 2026.07.31 22:25 PDF 열기
Company 2026.07.31
2Q26 Reivew: 자사주 매입소각 확대와 비과세 배당 기대

iM금융지주의 2Q26 연결당기순이익은 1,411억원으로 교육세 인상 영향으로 전분기·전년동기 대비 각각 8.7%, 9.0% 감소했다. 다만 이자·비이자 핵심이익은 증가했고, 그룹 NIM 1.92%, 은행 NIM 1.82%로 안정세를 유지했다. 교보증권은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4,000원을 유지하며, 상반기 견조한 실적에 기반한 연간 이익 증가와 자사주 매입소각 확대(기존 400억원에 300억원 추가) 및 비과세 배당 기대 등 적극적인 주주환원정책이 주가 상승을 견인할 것으로 봤다. 순이자이익은 FY26E 1,335억원에서 FY28E 1,452억원으로 소폭 증가하고, ROE는 7.5~8.1%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네이버 금융 iM금융지주 (139130)
수집 2026.07.31 22:25 PDF 열기
Company 2026.07.31
AI 수혜는 이제 시작

LG전자가 AI 수혜의 초입에 있다는 판단하에 목표주가를 270,000원(상승여력 82.4%)으로 상향하며 매수를 유지했다. 2분기 매출 23.8조원(+14.9% YoY), 영업이익 1.58조원(+147% YoY)으로 컨센서스를 큰 폭 상회했고, 부품솔루션사업부의 액추에이터 AXIUM이 양산에 돌입하며 로봇 사업과 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 등 신사업이 구체화 단계에 접어들었다. 2026년 전 사업부 증익이 예상되어 영업이익이 4조 7천억원(+89.6%)까지 확대될 전망이며, VS 사업부의 안정적 캐시카우 역할이 하방을 받쳐줄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매크로 불확실성은 상존하며, 목표주가 산출은 2021년 신사업 기대감이 반영되던 시기의 PBR 1.9배를 적용한 데서 오는 리스크도 감안할 필요가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네이버 금융 LG전자 (066570)
수집 2026.07.31 22:25 PDF 열기
Company 2026.07.31
2Q26 Review: 분기별 사상 최대 실적, Top picks 유지

키움증권은 2분기 분기별 사상 최대 실적(당기순이익 6,806억원, YoY +119.5%)을 기록하며 FY26E 순이익 +52.4% 성장을 전망하고 있다. 성장 동력은 주식시장 호황에 따른 위탁매매수수료(+144.5% YoY) 증가와 함께 ETF LP 관련 운용수익 부문의 고무적인 확대에 기인하며, 리테일 위탁매매 25% 점유율의 압도적 경쟁력이 이를 뒷받침한다. 교보증권은 Buy 의견과 업종 내 Top picks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405,000원으로 하향 조정했고, PER 3.3배·PBR 0.8배의 저밸류에이션도 매력 요인이다. 다만 FY27E는 시장 정상화로 순이익 -37.0% 감소가 예상되어 단기 사이클 둔화 리스크가 존재하며, ETF LP 등 구조적 수익원 다변화가 성장 지속성의 핵심 변수로 평가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네이버 금융 키움증권 (039490)
수집 2026.07.31 22:25 PDF 열기
Company 2026.07.31
사업 지주회사로 체질 개선

동아쏘시오홀딩스는 2Q26 연결 매출 4,124억원(+18.9% YoY)·영업이익 390억원(+38.3% YoY)을 기록하며 실적 가속화 흐름을 보였다. 동아제약의 박카스(+26.6% YoY, 얼박사 신브랜드 효과)와 일반의약품(+36.5% YoY, 피부외용제·오펠라 헬스케어 신규 반영), 용마로지스의 K-뷰티·K-푸드 수출 물량 확대가 성장 동력이다. 2026년 10월 동아제약 흡수합병으로 사업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 현금흐름을 내재화해 해외 확장 및 신사업 투자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P/E 7.9배·ROE 8.3%로 밸류에이션 부담은 낮으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되지 않아 향후 합병 효과와 비티젠 실적 정상화가 성장 지속성을 가를 변수로 남는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네이버 금융 동아쏘시오홀딩스 (000640)
수집 2026.07.31 22:25 PDF 열기
Company 2026.07.31
LCC의 유일한 선택지

미래에셋증권은 진에어를 LCC(저비용항공사) 업종 내 '유일한 선택지'로 평가하며, 경쟁사 대비 우위를 바탕으로 한 구조적 성장을 제시한 리포트다. 진에어는 한진그룹 산하 LCC로서 국내 LCC 시장 확대와 함께 점유율 확대 여력이 기대된다. 다만 리포트 본문이 차트 축 데이터 위주로 추출되어 정량적 목표주가나 상세 실적 전망은 확인되지 않는다. LCC 시장의 구조적 성장과 진에어의 독보적 포지셔닝이 핵심 투자 논리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네이버 금융 진에어 (272450)
수집 2026.07.31 22:25 PDF 열기
Company 2026.07.31
믹스 개선 중심 물량 배분으로 수익성 방어

금호타이어는 고인치(18인치 이상) 타이어 비중 확대와 지역별 물량 재분배를 통해 수익성을 방어하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 2분기 매출 1.3조원(+9.1% YoY), 영업이익 1,822억원(+4.0%)으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으며, 유럽(+18.1%), 북미(+10.5%), 중국(+21%)에서 고인치 중심 믹스 개선 효과가 가시화됐다. 광주 공장 화재 복구 물량이 고인치 수요 대응에 활용되며 믹스 개선 효과가 극대화되고, 유럽의 중국산 타이어 반덤핑 관세(24.4%)에 대응해 국내·베트남 생산지 전환도 진행 중이다. 한화투자증권은 2026년 매출 5,137억원(+9.3%), 영업이익 615억원을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10,000원으로 상향(Buy 유지)했다. 다만 2027년 영업이익은 소폭 감소(-1.9%) 전망으로, 성장 모멘텀보다는 수익성 방어와 저평가 매력(현재 PER 4.2배)이 핵심 투자 로직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네이버 금융 금호타이어 (073240)
수집 2026.07.31 22:25 PDF 열기
Industry 2026.07.31
무관심한 국내 사이버 보안

유안타증권은 엔비디아 주도의 Open Secure AI Alliance 결성과 함께 미국 사이버 보안주가 2Q26 이후 강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국내 사이버 보안 기업에 대한 시장의 무관심이 과도하다고 진단했다. AI 기반 피싱·딥페이크 등 고도화된 위협 증가, 통합 보안 솔루션 수요 확대, 사이버 피해 규모 확대로 보안이 필수재로 인식 전환되고 있으며, 이 흐름이 국내로 확산될 경우 백신과 EDR을 동시 영위하는 안랩과 지니언스가 가장 먼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제시했다. 다만 두 종목 모두 Not Rated로 목표주가 없이 미국과의 인식 괴리에 주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리스크는 국내 보안 인식이 미국만큼 빠르게 제고되지 않을 경우 미국과 한국 주가 괴리가 지속될 가능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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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권명준, 서석준
수집 2026.07.31 22:17 PDF 열기
Industry 2026.07.31
Global Carbon Daily

글로벌 탄소배출권 가격이 일·주간 단기 하락세를 보였으나, 3개월 누적으로는 한국 KAU(+52.8%), 영국 UKA(+18.8%), 중국 CEA(+21.5%) 등이 강세를 이어갔다. 탈탄소 규제 강화와 이란·반도체 수급 이슈가 배출권 가격을 반년 새 2.5배 끌어올렸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유럽 EUA는 81.3유로/톤, KAU는 26,050원/톤을 기록하며 지역별 차별화된 흐름을 나타냈다. 에너지 시장은 홍해 다국적 해상방위 논의로 WTI·Brent 원유가 주간 -9%~-11% 급락한 반면, 유럽 TTF 천연가스와 JKM LNG는 3개월 기준 +33%대 상승해 화석연료 간 큰 괴리가 발생했다. 탄소배출권 ETF·ETN도 대부분 주간 -1%~-7% 하락하며 현물 약세 흐름을 반영했다. 다만 100GW 재생에너지 시대에 수소가 필수 전략자산으로 부상한다는 보도와 천연가스·LNG 강세는 배출권 가격에 구조적 상승 압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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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최관순
수집 2026.07.31 22:17 PDF 열기
Industry 2026.07.31
[ESG snapshot] ESG 공시, 이제 진짜 시작입니다

한국 ESG 공시 제도가 본격 단계에 진입한다. 금융위가 2026년 7월 8일 지속가능성 공시 제도화 최종안을 발표하며, KOSPI 상장사 기준 연결자산총액 10조원 이상(2027 사업연도)부터 단계적으로 의무 공시 대상을 확대해 2029년엔 2조원 이상까지 끌어내렸다. 모기업뿐 아니라 대표 종속기업까지 공시 대상에 포함되며, 2028년 3월 첫 공시 대상 107개사는 사실상 올해부터 데이터 거버넌스 구축이 필수다. 종속회사가 많은 지주회사·대기업집단의 부담이 가장 클 전망이며, 초기 3년간 형사처벌은 한시 면제되더라도 과징금과 일반투자자·환경 시민단체의 민사소송 리스크는 상존한다. 2030년 공시 대상 259개사 확대 및 제3자 인증 의무화 시점 대비 전문 인력 양성과 시스템 준비가 시급하다는 점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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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나승두
수집 2026.07.31 22:17 PDF 열기
Industry 2026.07.31
[인터넷/게임] IBKS Daily

IBK투자증권의 인터넷·게임 섹터 데일리 리포트로, 국내외 주요 인터넷·SW·게임 종목의 일간·주간·월간·연간 수익률과 PER·PSR·ROE 등 밸류에이션 지표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정리한 자료다. 국내에서는 네이버의 두나무(업비트 운영사) 인수와 관련, 규제합리화위원회가 특금법 시행령에 가상자산 거래소 대주주 지분 예외 규정을 마련하라고 권고하며 핵심 장애물이 해소됐으나, 공정위 기업결합 심사 지연으로 거래 종결이 12월 31일로 연기된 상태이며 디지털자산기본법이 잔존 변수로 남아 있다. 또한 네이버가 'AI 브리핑'을 번역 서비스 파파고와 이미지 검색 스마트렌즈에 결합해 사진 한 장으로 상품 정보·구매 경로·음식점 후기까지 확인 가능한 멀티모달 검색 경험을 확대하며 AI 기반 생태계 통합 전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글로벌 빅테크와 게임주는 마이크로소프트·오라클·캡콤 등이 강세를, 메타·테슬라·로블록스 등은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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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이승훈, 박상준
수집 2026.07.31 22:17 PDF 열기
Industry 2026.07.31
삼전닉스 시대 이차전지 포트 전략

LS증권은 '삼전닉스 시대' 반도체 포트 조정 대안으로 이차전지에 관심이 모이더라도 산업의견 Underweight를 유지한다. 핵심 이유는 매출 비중이 가장 큰 EV향에서 중국·북미 판매 역성장으로 글로벌 성장률을 하회하고, LFP 각형이 표준화되며 한국 셀3사의 유럽 M/S가 70%→35%로 축소되는 등 경쟁 심화가 가중되기 때문이다. ESS에서도 글로벌 CAGR 72%를 한국 셀사가 크게 하회하며 M/S가 감소했고, 미국 외 지역에선 가격 경쟁에 그대로 노출된다. 셀과 소재 중 셀을 선호하며, 셀 내에서는 중동 정유마진 급증과 배터리 Capa 축소로 감가상각 부담이 줄며 실적 모멘텀이 강한 SK이노베이션을 최선호주로 제시한다. SK이노베이션은 BUY로 상향하며 목표주가 175,000원, 삼성SDI는 일회성 요인에 따른 호실적으로 HOLD 유지에 목표주가 402,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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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정경희
수집 2026.07.31 22:17 PDF 열기
Company 2026.07.31
포스코퓨처엠(003670) 단기내 매수 모멘텀 부재

포스코퓨처엠은 2차전지 소재 전문기업으로, 2Q26 매출 6,795억원·영업이익 267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에 부합했다. 양극재 출하가 N87 지연으로 분기 -20% 감소했으나, 연간 5만톤 가이던스 하에 차분기부터 순차적 회복이 예상된다. 성장 동력으로는 유럽 고객사 중저가 제품 확대, 미국 GM JV 연내 가동, ESS·보조배터리 등 신규 Application 확장, 2026~27년 LFP 본격 양산과 소디움 이온 전지 양극재 개발 등이 제시됐다. 메리츠증권은 2027E 매출 +19.7%, 영업이익 +60.3% 성장을 전망하면서도 단기 가시화될 구조적 변화는 아직이라며 투자의견 Hold와 적정주가 15만원을 유지했다. 탈-중국화 흐름과 전지소재 포트폴리오 다변화는 중장기 성장을 뒷받침하나, 단기 모멘텀 부재로 보수적 스탠스를 취하고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포스코퓨처엠 (003670) 노우호, 황현식
수집 2026.07.31 22:17 PDF 열기
Company 2026.07.31
LG에너지솔루션(373220) 경쟁력 확보 준비 과정

LG에너지솔루션은 ESS와 원통형 전지를 양축으로 구조적 성장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 ESS 매출은 2025년 3.1조원에서 2027년 10.3조원으로 3배 이상 확대될 전망이며, 연말 50GWh 생산능력 확대와 AI 데이터센터 수주까지 확보하며 에너지 관리 솔루션 역량을 더한다. 소디움 이온·전고체 등 차세대 라인업 준비와 비-중국산 배터리 시장 지배력도 성장 동력이다. 메리츠증권은 2026년 매출 29.9조원, 2027년 33.1조원, 2028년 36.3조원으로 확대되는 실적을 추정하며, 27년 EBITDA 10.1조원에 EV/EBITDA 13배를 적용해 적정주가를 44만원으로 제시했다. 다만 북미 파우치 배터리 출하 부진과 ESS 단기 비용 부담으로 2026년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LG에너지솔루션 (373220) 노우호, 황현식
수집 2026.07.31 22:17 PDF 열기
Company 2026.07.31
SK이노베이션(096770) 투자의견 Buy 상향

메리츠증권은 SK이노베이션에 대해 4년 만에 투자의견을 Hold에서 Buy로 상향하고 적정주가를 18만원으로 제시했다. 핵심 동력은 정유업 호황으로 정제마진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비-배터리부문에서 압도적 이익이 발생한 점이다. 2분기 잠정실적은 매출 29.1조원·영업이익 3.5조원으로 컨센서스를 120% 이상 상회했고, 2026년 영업이익 추정치는 기존 대비 51% 상향된 8.0조원으로 연간 흑자전환이 예상된다. 다만 2027년 영업이익은 3.6조원으로 2026년 대비 55% 급감하며 사이클 피크아웃이 명시적으로 반영되어 있어, 본질적으로는 정유 사이클과 배터리 턴어라운드에 기반한 재평가 스토리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SK이노베이션 (096770) 노우호, 황현식
수집 2026.07.31 22:17 PDF 열기
Company 2026.07.31
대한조선(439260) 2Q26P Review: 2029년까지 일감 확보 완료

대한조선은 수에즈막스 탱커의 구조적 수요 확대와 선가 상승에 힘입어 연간 11척 건조 CAPA의 슬롯이 2029년까지 모두 채워진 상태다. 지정학적 이슈와 노후선대 교체 수요로 탱커 발주량은 2014~15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 중이며, 신조선가 역시 2008년 피크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라 척당 9,200~9,400만달러에 형성된다. 2분기 매출은 전년비 19.7% 증가한 3,544억원, 영업이익은 52.4% 증가한 952억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했다. 2026~2027년 매출은 각각 1조 3,071억원·1조 4,506억원, 영업이익은 3,651억원·4,330억원으로 지속 성장이 전망된다. 2030년 인도분을 대상으로 가스선 수주에 나서 고부가 선종으로의 프로덕트믹스 전환을 시도할 계획이어서 성장 스토리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대한조선 (439260) 배기연, 김현비
수집 2026.07.31 22:17 PDF 열기
Company 2026.07.31
삼성SDI(006400) 예상보다 빨라진 흑전

삼성SDI는 2Q26에 일회성을 제외해도 흑자로 전환되며 적자 국면을 탈출했다. 북미 ESS 매출 확대와 고부가제품 믹스 개선, 유럽 EV 신규 프로젝트 수주, AMPC 보조금 본격화가 흑자 안정화의 동력이다. 매출은 2026년 15.9조원→2027년 20.4조원(+28.5%), 영업이익은 381억원→1,660억원으로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 대신증권은 6개월 목표주가 69만원(업사이드 92.5%)으로 매수 의견을 유지하며 업종 Top Picks로 지정했다. 다만 자동차 매출은 적자 지속, 시장 조정과 상장계열사 지분가치 하락으로 목표주가를 기존 92만원에서 25% 하향한 점은 리스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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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삼성SDI (006400) 김귀연, 박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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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31
포스코퓨처엠(003670) 저점을 다져가는 중

포스코퓨처엠은 2025년 매출 2조 9천억원까지 감소한 뒤 2026년부터 구조적 반등이 기대되는 2차전지 소재 기업이다. 북미 GM 얼티엄셀즈 재가동, SPE ESS 생산 본격화, 파워툴향 NCA 납품, 베트남 음극재 공장 가동, 구형흑연 내재화 등이 다중 성장 동력으로 작용한다. 매출은 2026년 3.3조원에서 2028년 5.9조원으로 확대되고, 영업이익은 950억원에서 2,810억원으로 세 배 이상 증가할 전망이다. 대신증권은 2028년 EBITDA 5,764억원에 목표배수 36배를 적용해 목표주가 23만원을 유지했다. 다만 EV 수요 부진과 양극재 고객사 재고 조정 등 단기 리스크는 잔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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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포스코퓨처엠 (003670) 김귀연, 박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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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31
현대오토에버(307950) 실적으로만 볼 수는 없는 주식

현대오토에버는 현대차그룹의 IT 중심축으로 AI 데이터센터·SDV·로봇 관제 등 Physical AI 전영역에서 역할을 확대하며 구조적 성장이 기대되는 기업이다. 2Q26 매출 1.3조(YoY +20%)·OP 905억(+11%)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했고, Enterprise IT 비중이 80%대까지 확대되며 고마진 프로젝트 믹스가 개선되고 있다. 2028F 매출 6.8조·OP 5,030억·EPS 13,553원까지 확대되는 실적 성장 위에 8/26 현대차 CEO Investor Day와 보스턴다이내믹스 양산투자 가시화가 추가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다만 PER 69~128배로 실적 대비 고밸류가 지속되고 있어 주가 변동성 리스크가 크며, 차량SW는 글로벌 가격경쟁력 심화와 내비 채택률 하락으로 성장 모멘텀이 제한적인 점은 아킬레스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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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현대오토에버 (307950) 김귀연, 박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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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31
HL만도(204320) 낮출 이유가 없다

대신증권은 HL만도에 대해 BUY를 유지하며 목표주가 8만원(상승여력 101%)을 제시했다. 핵심 성장 동력은 휴머노이드 로봇용 액츄에이터 수주 가시화로, 북미 주요 업체 대상 샘플 공급 및 양산 협의 중이며 약 2,000억원 규모 투자를 검토 중이다. 인도 ADAS 사업 확장도 추가 모멘텀이다. 2Q26 매출 2.5조원(YoY +4%), 영업이익 1,070억원(+3%)으로 컨센에 부합하는 양호한 실적을 시현했고, 고객·지역 믹스 효과로 수익성을 방어했다. 2026~2028년 매출은 10.0~11.1조원, 영업이익은 4,250억~6,660억원, EPS는 5,541~9,333원으로 추세적 성장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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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HL만도 (204320) 김귀연, 박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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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31
금호타이어(073240) 단기 실적보단 장기 자산에 주목할 수밖에

대신증권은 금호타이어에 대해 BUY 의견과 목표주가 9,200원(12MF BPS 9,207원에 Target PBR 1.0배 적용)을 유지했다. 리포트의 핵심은 실적 성장이 아니라 정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광주공장 매각 가능성 및 자산가치 재평가에 주목한다는 점이다. 2Q26 매출 1.3조(+9% YoY), OP 1,822억(+4%)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했으나, 3Q26에는 고무·유가 등 원재료비 상승과 유럽 반덤핑 관세 시행 전 물량 기저 등으로 실적 모멘텀이 제한적일 전망이다. 공장 매각이 현실화될 경우 신공장 투자 여력과 부채 상환을 통한 이자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되나, 성장이 아닌 자산가치 이벤트에 베팅하는 성격이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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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금호타이어 (073240) 김귀연, 박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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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31
넥센타이어(002350) 조금만 더

대신증권은 넥센타이어에 대해 2Q26 실적 쇼크(OP 343억, 컨센 하회) 이후에도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1만 원을 유지했다. 2H26은 미국 반덤핑 관세 일회성 비용, 원재료비 상승, 북미 RE 유통 채널 개편에 따른 물량 부진으로 수익성 개선이 제한적일 전망이다. 투자의견은 2027년 유럽 제2공장 풀램프업 효과와 북미 유통 정상화를 통한 이익 레버리지 확대를 반영한 밸류에이션 매력(2026E PER 4.0배)에 기반하며, 매출 성장률은 2026년 +10%에서 2027~28년 +2~3%로 급격히 둔화되는 성숙 국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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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넥센타이어 (002350) 김귀연, 박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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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31
삼성전기(009150) 2Q26 Re: 아쉬움은 내려놓고 시선은 위로

삼성전기는 AI 서버·데이터센터향 고부가 MLCC와 FC-BGA 수요 확대로 실적 성장이 가속화되고 있다. 2분기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24.2% 증가한 3조 4,572억원, 영업이익은 106.8% 증가한 4,404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MLCC는 7월 채널향 전 제품군 30% 가격 인상으로 공급 타이트닝이 구조화되고 있으며, FC-BGA는 AI 가속기·서버 CPU용 신제품 양산과 함께 기판 가격 상승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유안타증권은 2026년 매출 14조 3,543억원(+26.9%), 2027년 18조 3,795억원(+28.0%)을 전망하며, 실리콘 커패시터와 유리기판 등 신사업까지 성장 드라이버로 부상 중이라고 평가했다. 목표주가는 2,300,000원(Buy 유지)으로 AI 데이터센터 CapEx 사이클과 신사업 모멘텀이 지속될 경우 추가 상향 여력이 있다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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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삼성전기 (009150) 고선영, 임석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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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31
대한전선(001440) 3개 분기 연속 최대 실적

대한전선은 전통 전선·케이블 제조업에서 해저케이블 EPC 사업자로의 구조적 전환을 추진 중인 기업이다. 2분기 기준 매출 1조 1,987억원(YoY +30.8%), 영업이익 608억원(YoY +113.0%)으로 3분기 연속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며, 2026년 연간 매출 4조 2,793억원(YoY +17.4%), 영업이익 2,148억원(YoY +67.0%)을 전망한다. 핵심 성장 동력은 국내 최초 500kV HVDC 턴키 수주와 포설선 Skandi Connector 확보를 통한 생산·운송·포설 밸류체인 구축으로, 2027년 베트남 초고압 공장 가동과 2028년 해저케이블 2공장 양산까지 이어지는 사업 확장 로드맵이 제시된다. 수주잔고는 창사 최초 4조원을 돌파했고, 초고압·해저케이블 매출 비중은 2025년 19.1%에서 2027년 26.5%로 확대될 전망이다. 유안타증권은 BUY 의견을 유지하며 목표주가 48,500원(상승여력 133%)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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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대한전선 (001440) 손현정, 김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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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31
포스코인터내셔널(047050) 난세에 더 빛나는 실적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트레이딩 중심의 실적 구조에서 미얀마 가스전·호주 SENEX·인니팜·LNG 터미널 등 자산 기반 사업으로 수익 축을 전환하며 구조적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 2분기 매출 9.6조원(YoY +17.9%), 영업이익 4,290억원(YoY +39.0%)으로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고, 2026년 영업이익 1조 4,533억원(YoY +24.7%), 2027년 1조 5,975억원(YoY +9.9%) 성장이 전망된다. 2027년엔 SENEX 3배 증산 풀가동과 광양 제2 LNG터미널 연말 준공이 새로운 증익축으로 가세하며, 북미·동남아 Upstream 인수까지 이어지면 중장기 성장 가시성은 더욱 확대된다. 현재 주가는 27F PER 8배로 글로벌 동종사 대비 약 40% 할인되어 있어, BUY 의견과 목표주가 112,000원이 유지됐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포스코인터내셔널 (047050) 손현정, 김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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