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842 오늘 수집 0
Company 2026.07.31
키움증권(039490) 2Q26 Review: 기대 이상의 2분기. 관건은 하반기

키움증권 2Q26 실적은 컨센서스를 33.1% 상회하며 전 부문 성장했고, 운용손익이 PI 주식운용 성과(약 1,000억원 기여)로 크게 확대되며 어닝 서프라이즈를 이끌었다. 해외주식 수수료수익도 전분기 대비 68.5% 증가하는 등 브로커리지와 IB 모두 호조를 보였다. 그러나 리포트는 하반기 증시 변동성 확대와 PI 기저 부담으로 실적 감소를 예상하며, 2027F 지배순이익 -27% 감소를 명시적으로 전망한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00,000원 유지의 근거는 ROE 25.4% 대비 P/B 0.8배의 밸류에이션 매력과 7.7% 배당수익률이다. 결론적으로 이 리포트는 구조적 성장보다는 사이클 회복 국면의 저평가·고배당 투자 매력을 강조하는 성격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키움증권 (039490) 장영임
수집 2026.07.31 22:17 PDF 열기
Company 2026.07.31
삼성전기(009150) “MLCC 개당 5원 시대”, 7년 만의 귀환

삼성전기가 MLCC와 FCBGA를 양축으로 새로운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는 판단이 리포트의 핵심이다. MLCC 개당 ASP가 7년 만에 5원을 돌파하며 가격 인상 사이클이 본격화되고, FCBGA는 AI 반도체 패키징 수요를 타고 3분기 매출이 전분기比 약 30% 증가하며 수익성도 20% 중후반까지 개선될 전망이다. 2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상회하면서 26년·27년 연간 영업이익 추정치가 각각 1.9조·3.3조원으로 상향되었고, 매출 성장률은 26년 +28%, 27년 +26%, 영업이익률은 25년 8.1%에서 27년 18.0%, 28년 21.5%까지 확대되는 구조적 이익 개선 흐름이 예상된다. 부품 가격 싸이클과 수동부품-임베디드 기판 시너지를 근거로 IT 하드웨어 대형주 중 최선호주로 분류하며, 목표주가 200만원(상승여력 127.5%),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삼성전기 (009150) 박형우, 정영환
수집 2026.07.31 22:17 PDF 열기
Company 2026.07.31
아모레퍼시픽(090430) 성장 궤도 진입

아모레퍼시픽이 성장 궤도에 진입했다는 판단이다. 2분기 매출 1조 1,759억 원(+17% YoY), 영업이익 1,173억 원(+59%)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성장 동력은 코스알엑스의 완전한 턴어라운드(매출 +53%, 북미 +50%·유럽 세 자릿수 성장)와 AP 브랜드의 북미 매출 +58% 성장이다. 기존 세포라 의존에서 아마존·틱톡 등 채널 다변화와 SNS 마케팅 확대가 가시화되면서 멀티 브랜드사としての 구조적 성장이 기대된다. SK증권은 2026년 매출 4조 7,222억 원(+11%), 영업이익 4,940억 원(+47%)을 전망하고 화장품 업종 평균 PER 대비 50% 할증한 목표주가 18만 원(상승여력 34.3%)으로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2027~2028년 매출 성장률은 7.3%, 6.4%로 둔화될 전망이며, 채널별 트래픽 변동에 따른 추가 업사이드 실현 여부가 리스크 요인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아모레퍼시픽 (090430) 형권훈
수집 2026.07.31 22:17 PDF 열기
Company 2026.07.31
LG전자(066570) 전 사업부가 연초 우려 대비 선방

LG전자는 세트 수요 둔화 속에서도 전 사업부가 선전하며 2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대폭 상회했다. 성장 동력은 백색가전의 프리미엄 전략과 전장 수익성 개선, 그리고 데이터센터용 HVAC(냉난방공조) 신사업 확대로, 북미 빅테크 고객사향 CDU 인증 완료 및 연내 수 조원 규모 수주 목표를 제시했다. SK증권은 2026년 영업이익을 3조원(전년比 +85.7%)으로 추정하며, LG이노텍 지분분을 제외해도 3조원을 상회해 실적 정상화와 기업가치 재평가가 기대된다. 목표주가 18만 원, 매수 의견을 유지하며 상승여력 21.6%를 제시했다. 다만 하반기 세트 선제 구매에 따른 수요 공백과 운임비 상승이 3분기 리스크로 남아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LG전자 (066570) 박형우, 정영환
수집 2026.07.31 22:17 PDF 열기
Company 2026.07.31
한화비전(489790) 역시나 듬직한 시큐리티

한화비전은 시큐리티와 반도체장비(세미텍) 양대 사업부를 통해 성장 스토리를 구축하고 있다. 시큐리티는 AI 기반 카메라 수요가 미주·유럽 중심으로 확산되며 분기 3,000억 원 중반의 안정적 매출을 시현하고, 세미텍은 TC 본더 수주 인식과 SMT 장비 매출 900억 원대 기록으로 기판 시장 낙수효과를 반영하기 시작했다. 2분기 매출 5,423억 원(YoY +19%), 영업이익 656억 원(YoY +12%)으로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했고, 2027년 영업이익 추정치는 +10% 상향 조정됐다. 국내 고객사의 첨단 패키징 투자 확대와 P&T7 투자 가속화로 2027~2028년 세미텍 영업환경이 우호적이며, 하이브리드 본더·FO-PLP 등 신규 장비 확보가 추가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다만 업종 멀티플 하락으로 목표주가는 80,000원으로 하향됐고, 현재주가 35,000원 대비 상승여력 128.6%를 유지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한화비전 (489790) 이동주
수집 2026.07.31 22:17 PDF 열기
Company 2026.07.31
대웅제약(069620) 2Q26 Re: 나보타 수출증가, 컨센 상회

대웅제약은 2Q26에 매출 4,485억원(+10.6% YoY), 영업이익 681억원(+17.7% YoY)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성장 동력은 9월 관세 시행 전 에볼루스향 나보타 선제적 수출과 다이소 전국 매장 확장을 통한 건기식 사업 확대다. 나보타 매출은 2Q26에 +48.3% YoY, OTC는 +22.1% YoY로 고성장을 지속했다. SK증권은 2026년 매출 1조 7,033억원(+8.4%), 영업이익 2,210억원(+12.3%)을 전망하며 목표주가 21만원, 매수 의견을 유지한다. 다만 4Q26 나보타 매출이 -62% YoY로 급감해 선적 효과의 일회성 측면은 주시할 점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대웅제약 (069620) 이선경
수집 2026.07.31 22:17 PDF 열기
Company 2026.07.31
HK이노엔(195940) 2Q26 Re: 견조한 실적

HK이노엔은 2Q26에 매출 2,672억원(+1.6%YoY), 영업이익 300억원(+30.7%YoY)을 기록하며 컨센서스에 부합했다. 핵심 성장 동력은 케이캡의 글로벌 시장 진출로, 중국 보험적용 확대에 힘입어 로열티가 약 50억원(+67%YoY)까지 성장했고 미국 임상 3상 결과를 기반으로 유럽 판권 계약 논의도 순항 중이다. 수액 매출은 +13.7%YoY 고성장을, 컨디션은 시장 내 M/S 확대로 +7.9%YoY 성장세를 지속했다. SK증권은 2026년 매출 1조 886억원(+2.4%YoY), 영업이익 1,276억원(+15%YoY), 2028년 매출 1조 2,840억원(+10.2%YoY)까지 성장을 전망하며 목표주가 65,000원, 매수 의견을 유지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HK이노엔 (195940) 이선경
수집 2026.07.31 22:17 PDF 열기
Company 2026.07.31
SK이노베이션(096770) 윤활기유가 이끈 어닝 서프라이즈

SK이노베이션의 2분기 영업이익은 3조4,873억원으로 시장 기대치(1조5,582억원)를 크게 상회하며 윤활기유 가격 급등에 힘입은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SK엔무브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267.1% 증가해 34.9% 영업이익률을 시현했고, SK온도 흑자 전환하며 전사 이익을 견인했다. 그러나 이번 실적 개선의 핵심 동력은 카타르 GTL 파괴와 사우디 Sadara, UAE Ruwais 등 중동 정유설비 피격에 따른 Group III 윤활기유 공급 차질로, 정상화까지 12~18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알려진 일시적 수급 이벤트다. 2027F 영업이익은 -50.5% 감소가 예상되어 지속 가능성에도 의문이 제기되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00,000원이 유지되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SK이노베이션 (096770) 이동
수집 2026.07.31 22:17 PDF 열기
Company 2026.07.31
포스코퓨처엠(003670) 재고 소진 시기

포스코퓨처엠은 2분기 고객사 재고 조정으로 양극재 출하가 QoQ -25% 감소하며 실적 부진을 겪었으나, 3분기부터 보조배터리 시장 매출 발생과 장기재고 출하 마무리 등으로 출하량이 QoQ +38.9% 회복될 전망이다. 글로벌 완성차의 탈중국 기조와 광물 통제권 확보 수요가 그룹 내 리튬·니켈을 보유한 동사에 구조적 수혜를 제공하며, 2027년 매출액은 4조 6천억원(+44.8%), 2028년 6조 3천억원(+37.2%)으로 가파른 성장이 예상된다. 영업이익도 2027년 246억원, 2028년 371억원까지 확대되며 OPM이 5%대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투자의견은 Trading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50,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다만 얼티엄 공장 재가동에도 N86 납품이 4분기 말부터 시작될 예정인 점 등 고객사 재고 소진 시점의 불확실성은 리스크로 남아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포스코퓨처엠 (003670) 이현욱
수집 2026.07.31 22:17 PDF 열기
Company 2026.07.31
삼성SDI(006400) ESS가 좋은 날

삼성SDI는 2차전지 업체로, 미국 AMPC 인센티브와 LFP ESS 라인 본격 가동에 힘입어 2026년 흑자 전환을 기점으로 실적 개선 궤도에 진입했다. ESS는 26년 말 42GWh CAPA를 확보하고 3분기 국내 전력용 프로젝트, 4분기 LFP ESS 출하로 분기별 출하량이 지속 증가할 전망이다. 매출액은 25년 13.3조원에서 28년 24.2조원으로 연평균 약 22% 성장이 예상되며, 영업이익률은 같은 기간 -13.0%에서 10.6%로 빠르게 개선된다. EV 부문은 SPE 비중 축소로 하반기 부진이 예상되나, ESS 고마진과 AMPC 수익이 성장을 주도하는 구조다. 목표주가는 800,000원(매수 유지)으로, 7개 분기 만에 달성한 흑자 전환을 실적 바닥 통과의 신호로 평가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삼성SDI (006400) 이현욱
수집 2026.07.31 22:17 PDF 열기
Company 2026.07.31
LG에너지솔루션(373220) 90 – 20 = 70

LG에너지솔루션은 ESS와 EV 배터리 양대 축의 구조적 성장이 기대되는 기업이다. 2026년 ESS 신규 수주 목표 90GWh 중 하반기 70GWh가 집중되며, 미주 중심 글로벌 ESS CAPA는 68GWh로 확대된다. 매출액은 2025년 23.7조원에서 2026F 32.3조원(+36.3%), 2027F 41.7조원(+29.3%), 2028F 51.5조원으로 가파른 성장 곡선을 그리고, 영업이익은 2027F 4.6조원으로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 EV 부문은 유럽 VW·르노 등 중저가 전기차 확대와 8월 얼티엄 공장 가동으로 AMPC 수취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60,000원 유지. 다만 2분기 ESS 팩·컨테이너 CAPA 병목 사례처럼 신규 CAPA 가동 리스크는 지속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LG에너지솔루션 (373220) 이현욱
수집 2026.07.31 22:17 PDF 열기
Company 2026.07.31
DL이앤씨(375500) 2Q26 Review: 주주환원으로 연결되는 호실적

DL이앤씨 2분기 호실적은 주택 준공 현장의 추가 이익 등 일회성 요인에 기인하며, 매출은 전년 대비 -9.5% 감소하고 2026~2027년 매출액 전망도 지속적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하반기 신규 수주 파이프라인(플랜트 2.5조 원, 데이터센터 2조 원 등)가 확대되고 있으나, 이는 2027년 이후 매출 기반 강화에 대한 기대감에 그친다. IBK는 순현금 1.2조 원, 부채비율 86.4%의 안정적 재무구조와 555억 원 자사주 매입·소각 등의 주주환원 정책을 근거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07,000원을 유지한다. 결국 이번 리포트의 핵심은 주주환원과 저평가 매력이며, 성장 스토리는 보조적인 위치에 불과하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DL이앤씨 (375500) 조정현
수집 2026.07.31 22:17 PDF 열기
Company 2026.07.31
LG전자(066570) 높아진 경쟁력, 신사업으로 한계에서 벗어난다

LG전자는 2025년 말 구조조정을 통해 비용 구조를 개선하고, 부진한 업황에서도 업계 최고 수준의 성장성을 유지하고 있다. 2분기 전 사업부 매출이 증가했으며 MS는 16.4%, HS 7.2%, VS 6.2%, ES 3.1% 성장해 전체 매출이 YoY 8.6% 늘었다. 냉각 기술을 활용한 AI 데이터센터 시장과 모터·센서 기반 로봇 시장 등 AI 관련 신사업 진출을 구체화하며 가전업체라는 이미지를 벗어나고자 한다. 2026년 연간 영업이익은 기존 전망 대비 22.8% 상향된 3조 5,879억원, 2028년 매출 97.6조·영업이익 10.8조(이익률 11.1%)를 전망한다. 목표주가는 160,000원에서 180,000원으로 상향,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LG전자 (066570) 김운호
수집 2026.07.31 22:17 PDF 열기
Company 2026.07.31
삼성전기(009150) MLCC 가격 인상! 쉽게 보면 안된다

삼성전기는 AI 투자 확대로 패키지(FC-BGA)와 MLCC 양대 사업부가 구조적 성장을 구가하는 구도에 진입했다. MLCC는 업계 최초로 가격 인상이 이루어질 정도로 공급 부족이 심각하며, 패키지는 AI 칩 성능 고도화에 따라 기판이 대형·다층화되면서 공급 가능 업체가 제한적이다. 26년 2분기 매출 3조 4,572억 원·영업이익 4,404억 원으로 사상 최대를 경신했고, 3분기에도 매출 3조 7,979억 원·영업이익 6,075억 원 전망으로 모멘텀이 이어진다. IBK는 2028년 영업이익 4.8조 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보며, 목표주가 175만 원·매수 의견을 유지한다. 단, 12개월 수익률 +479%로 단기 밸류에이션 부담과 환율·고객 집중 리스크는 성장 스토리 이행을 가를 변수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삼성전기 (009150) 김운호
수집 2026.07.31 22:17 PDF 열기
Company 2026.07.31
삼성전자(005930) 무시할 실적이 아니다

삼성전자의 성장은 AI 메모리 수요라는 구조적 동력에 의해 주도된다. 생성형 AI에서 추론·에이전트 AI로 진화하면서 토큰 규모가 1만 배 확장되고, HBM뿐 아니라 DRAM·NAND 전반에 걸쳐 메모리 수요가 급증하는 구조다. 메모리 메이커들의 공급 확대 속도가 수요 증가를 따라잡지 못해 공급 부족은 2028년까지 지속될 전망이며, 삼성전자는 HBM4를 통해 NVIDIA Vera Rubin 출시와 맞물려 점유율 회복을 기대하고 있다. 실적 전망은 2026년 매출 731,960십억원→2027년 972,120십억원→2028년 1,195,072십억원의 고성장을, 영업이익은 2026년 394,893십억원에서 2028년 784,014십억원까지 확대를 보여준다. 목표주가는 BPS 111,477원에 PBR 4.2배를 적용한 460,000원이 유지되며 매수 의견도 유지된다. 다만 MX·VD/가전은 영업적자 전환이 예상되어 DS 편중 리스크가 존재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삼성전자 (005930) 김운호
수집 2026.07.31 22:17 PDF 열기
Company 2026.07.31
LG디스플레이(034220) 칩플레이션에도 수익성을 증명해야 할 순간

LG디스플레이에 대한 IBK투자의 '매수' 의견은 칩플레이션 국면에서도 수익성을 입증할 수 있을지에 달려 있다. 2분기 매출 5.6조 원(YoY +0.4%), 영업적자 -1,077억 원은 구조조정비 2,400억 원 반영 영향이며, 1회성 비용 제외 시 영업이익 1,300억 원으로 추정된다. 모바일 출하 사상 최대(8천만 대 이상)·중화권 경쟁사 물량 확보 실패에 따른 반사 수혜 등 기회 요인이 있으나, 면적당 판가 전분기 대비 13% 하락 등 단가 인하 압력이 상존한다. 2026년 매출은 24.9조 원으로 역성장(-3.7%)이 예상되고, 목표주가는 기존 20,000원에서 17,000원으로 15% 하향했다. 실적 턴어라운드와 밸류에이션 매력에 베팅하는 구성이며, 추세적·구조적 성장 스토리보다는 수익성 입증 여부가 핵심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LG디스플레이 (034220) 강민구
수집 2026.07.31 22:17 PDF 열기
Company 2026.07.31
롯데정밀화학(004000) 글리세린 강세로 인한 ECH 반사수혜 지속 전망

롯데정밀화학은 글리세린 강세에 따른 중국 ECH 생산감축, EUDR 시행, 인도네시아 팜유 수출부과금 인상 등 구조적 요인으로 2026~2028년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 2분기 영업이익 619억원(+89%QoQ, 컨센서스 397억 상회)으로 실적 개선이 이미 시작됐고, 영업이익은 2025년 745억원에서 2026년 1,655억원, 2028년 1,940억원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이란전쟁 이후 중동 인프라 재건 수요는 ECH·에폭시수지·산업용 그린소재의 추가 성장동력이 되며, 식의약용 인천공장 증설 효과도 하반기에 반영된다. iM증권은 목표주가 6.2만원(상승여력 36.3%)과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롯데정밀화학 (004000) 전유진, 장호
수집 2026.07.31 22:17 PDF 열기
Company 2026.07.31
HS효성첨단소재(298050) 상고하고 실적 기대되는 몇 안되는 업체

HS효성첨단소재는 글로벌 PET 타이어코드 비중국계 시장에서 50% 내외 점유율을 가진 1위 업체로, 원재료 가격을 분기 단위로 판가에 전가하는 구조적 가격결정력의 혜택을 입고 있다. 2분기 타이어코드 판가 16~18% 인상과 탄소섬유 적자 축소로 영업이익 776억원(+126% QoQ)을 달성하며 컨센서스 605억원을 큰 폭 상회했다. 3분기에도 추가 판가 인상과 탄소섬유 전주·베트남 공장 가동률 상향으로 821억원(+6% QoQ) 증익이 전망된다. 24~25년 적자를 기록했던 탄소섬유는 1H26 수출 +35% YoY 성장과 중국 공장 재가동으로 점진적 회복이 기대된다. 2026E 매출 3,774억원(+15%), 영업이익 260억원(+64.8%) 성장을 예상하며, 매수의견과 목표주가 27만원(상승여력 83.4%)을 제시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HS효성첨단소재 (298050) 전유진, 장호
수집 2026.07.31 22:17 PDF 열기
Company 2026.07.31
SK이노베이션(096770) 두 번의 전쟁으로 완전히 꼬여 버린 에너지 수급

SK이노베이션은 러-우·미-이란 전쟁과 중국·러시아의 정제품 수출 제한으로 글로벌 에너지 수급이 구조적으로 타이트해지면서 정제마진 강세가 장기화되는 수혜를 받고 있다. 윤활유 사업은 기유 가격 급등과 스프레드 개선으로 2분기 매출 2조원, 영업이익 6,919억원(+267%QoQ)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 5.6조원, 2026E 영업이익 7.8조원(+1,647%YoY)을 전망하며, CDU 순증설 제한과 전쟁 장기화로 이익 체력이 구조적으로 레벨업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목표주가 19만원(상승여력 63%),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다만 하반기엔 정제마진 레벨다운으로 일부 감익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SK이노베이션 (096770) 전유진, 장호
수집 2026.07.31 22:17 PDF 열기
Company 2026.07.31
삼성전기(009150) 10년 평균치로 회귀한 밸류에이션과, 더 강해진 업황

삼성전기는 AI 서버 수요 확대에 따른 MLCC와 FC-BGA의 구조적 성장에 힘입어 2026~2028년 매출이 연평균 25% 이상, 영업이익은 2026년 1.9조원에서 2028년 5.8조원으로 세 배 이상 급증할 전망이다. MLCC는 서버용 1랙당 50~60만개로 일반 서버 대비 25~30배 수요가 증가하고, 빅테크 10개사와의 장기공급계약 체결로 가시성이 '28년까지 확대되고 있다. FC-BGA도 AI 가속기·NW향 기판 공급 확대와 고객사 지원금 협상력 강화로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다. 유통채널 MLCC 가격 +30% 인상과 연 15~20% 캐파 증설 계획은 수급 타이트화를 반영한다. 현재 주가는 10년 평균 PER로 회귀하여 28년 기준 14배에 불과하며,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200만원(상승여력 127.5%)을 유지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삼성전기 (009150) 고의영, 박정하
수집 2026.07.31 22:17 PDF 열기
Company 2026.07.31
삼성SDI(006400) ESS로의 사업 전환 가속화 전망

삼성SDI는 자동차전지 중심에서 ESS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핵심 동력은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라는 구조적 성장이며, 이에 따라 ESS 매출은 2025년 2,896억원에서 2028년 1조 1,542억원으로 약 4배 확대될 전망이다. 전체 매출도 13.3조원에서 27.3조원으로 성장하고, 영업이익은 2025년 -2,000억원 적자에서 2028년 2,774억원 흑자로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 미국 LFP 라인(4Q26)과 GM 합작 라인(2028) 가동으로 생산능력 확대도 뒷받침된다. 다만 BMW·VW향 자동차전지 출하 감소세는 성장을 제한하는 리스크로 남아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삼성SDI (006400) 정원석, 박정하
수집 2026.07.31 22:17 PDF 열기
Company 2026.07.31
LG에너지솔루션(373220) 하반기에도 ESS 중심 실적 개선세 지속

LG에너지솔루션은 ESS 사업을 핵심 성장동력으로 내세우며 구조적 성장이 기대되는 기업이다. 신재생에너지 확대와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증가에 힘입어 연간 ESS 매출이 전년 대비 약 3.3배 성장하고, 영업이익도 2026년 약 6,690억원에서 2028년 약 5.6조원으로 가파르게 확대될 전망이다. 자동차전지 부문의 유럽향 출하 회복과 GM 얼티엄셀즈 가동 재개, 소형전지의 원형전지 호조도 실적 개선을 뒷받침한다. iM증권은 매수 의견을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550,000원(상승여력 71.9%)으로 제시했다. 다만 미국 관세·ITC·MACR 등 정책 변수와 패키징 협력사 병목 해소 지연이 리스크 요인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LG에너지솔루션 (373220) 정원석, 박정하
수집 2026.07.31 22:17 PDF 열기
Company 2026.07.31
POSCO홀딩스(005490) 본업보다 강해지고 있는 자회사 체력

POSCO홀딩스는 26.2Q 연결 영업이익 8,190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7,200억원)를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시현했다. 그러나 3Q에는 본사 흑자 전환에도 불구하고 포스코인터내셔널의 Cost Recovery 하락과 2차전지 소재 부문의 부진으로 소폭 둔화(8,000억원, -2.7% QoQ)가 예상된다. 매크로 환경 악화, 중국 전방산업 부진, 미국 철강시장 조정 가능성 등 철강 업황 부진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고, 이에 따라 철강 부문 Target PBR을 기존 0.5x에서 0.4x로 하향해 목표주가를 기존 48만원에서 40만원으로下调했다. 리튬 부문 가치는 약 10조원으로 변동 없이 유지되며, 자회사 체력 강화에 따른 주가 하방 경직성을 근거로 Buy 의견과 33.1% 상승여력을 제시했다. 성장 스토리보다는 조정받은 밸류에이션과 자회사 실적 안정성에 초점을 둔 리포트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POSCO홀딩스 (005490) 김윤상
수집 2026.07.31 22:17 PDF 열기
Company 2026.07.31
세아베스틸지주(001430) 하반기 업종 최선호주

세아베스틸지주는 특수강 봉강·항공방산소재 자회사를 둔 지주사로, iM증권이 하반기 업종 최선호주로 제시하며 Buy로 상향 조정(목표주가 5만원, 상승여력 56.7%)했다. 26.2Q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단기 회복세를 보였으나 3Q는 비수기와 가격 인상 효과 소멸로 둔화될 전망이며, 매출액은 2027E +0.5%, 2028E +0.4%로 사실상 정체된다. 투자포인트는 중국산 특수강 봉강 반덤핑 관세 부과에 따른 세아베스틸의 시장점유율 확대, 니켈·알루미늄 가격 강세에 따른 자회사 마진 개선, 그리고 PBR 0.6배 저평가 해소(Target PBR 0.87x)로, 매출 성장보다는 순환적 회복과 가치평가 매력이 핵심 스토리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세아베스틸지주 (001430) 김윤상
수집 2026.07.31 22:17 PDF 열기
Company 2026.07.31
키움증권(039490) 양호한 실적과 저평가, 그렇지 못한 환경

키움증권은 2Q26에 거래대금 급증에 힘입어 지배순이익 6,801억원(+119.6% YoY)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상회했으나, 리테일 M/S는 25.0%까지 하락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애널리스트는 7월 일평균 거래대금이 137.7조원에서 98.5조원으로 위축된 점을 반영해 2027~2028년 이익 추정치를 각각 -19.7%, -17.0% 하향 조정했고, 목표주가는 480,000원에서 380,000원으로 내려졌다. 투자의견 Buy는 PER 3.6배·PBR 0.8배·배당수익률 8.3%에 기반한 과도한 저평가 매수 관점이며, 레버리지 ETF 규제 강화와 교육세 부담, 거래대금 축소에 따른 피크아웃 우려가 핵심 리스크로 제시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키움증권 (039490) 설용진
수집 2026.07.31 22:17 PDF 열기
Company 2026.07.31
HL만도(204320) 잠시 쉬어도 괜찮아

HL만도의 26.2Q 매출액은 2.5조원으로 +3.9% YoY 성장에 그쳤으나, 인도(+17.7%)와 유럽(+16.5%) 등 신흥·선진 시장에서의 고성장이 두드러졌다. 핵심 성장 동력은 휴머노이드 로봇용 액츄에이터 신사업으로, 2,000억원 규모의 선제적 투자를 검토 중이며 27년부터 본격적인 수주가 예상된다. 미국 FCC의 중국산 휴머노이드 규제 움직임은 북미 현지 생산 역량을 갖춘 HL만도에 경쟁 우위를 제공한다는 판단이다. 26년 신규 수주 가이던스를 2Q 만에 45% 달성하며 연간 상회 가능성이 높고, EPS는 25년 2,130원에서 28년 8,024원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목표주가 65,000원(상승여력 63.5%), Buy 의견 유지.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HL만도 (204320) 이상수
수집 2026.07.31 22:17 PDF 열기
Company 2026.07.31
DL이앤씨(375500) 2Q26 Re: 인상적인 영업이익, 아쉬운 플랜트 수주

DL이앤씨는 연결 매출이 6개 분기 연속 전년 대비 감소하는 등 외형 축소가 진행 중인 가운데, 고원가 현장 소진으로 주택/건축 마진이 일시적으로 정상화되며 2Q26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33% 상회했다. 그러나 플랜트 수주 부진과 2026년 착공 물량 감소로 2028년 이후 주택 부문 외형까지 줄어들 전망이며, 데이터센터·SMR 등 신사업은 아직 가시적 실적이 부재해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지 못한 상태다. 목표주가는 120,000원에서 90,000원으로 하향(상승여력 66.4%)되었으나, 투자의견 Buy는 P/E 5.1배·P/B 0.36배 등 극단적 저평가에 기인한다. 핵심 스토리는 실적 서프라이즈에 따른 수익성 개선과 저평가 매력이며, 구조적 성장 기대는 아직 미확정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DL이앤씨 (375500) 배세호
수집 2026.07.31 22:17 PDF 열기
Company 2026.07.31
기가비스(420770) 실적 성장의 방향성은 명확하다

기가비스는 서버용 FC-BGA 기판 공급 병목에 따른 검사·수리장비 수요 급증으로 실적 성장이 가속화되고 있다. 2분기 수주 공시만 731억원에 달해 작년 연간 매출(523억원)을 이미 초과하며, 고사양 장비 믹스 개선으로 ASP도 30% 이상 상승하고 있다. 이에 2026년 매출액 926억원(+77% YoY), 영업이익 317억원(OPM 35.8%), 2027년 매출액 1,860억원(+100.8% YoY), 영업이익 849억원(OPM 45.6%)으로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AI 서버 확대에 따른 기판 CAPEX 지속 증가와 탑티어 고객사 발주가 아직 시작되지 않았다는 점까지 고려하면 성장 지속 여력이 높다. 목표주가는 12개월 선행 EPS 4,119원에 글로벌 Peer 20% 할인 P/E 30배를 적용해 120,000원으로 상향, Buy를 유지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기가비스 (420770) 신희철
수집 2026.07.31 22:17 PDF 열기
Company 2026.07.31
DL이앤씨(375500) 수익성이 전략이다

DL이앤씨는 2분기 매출 1조 8,029억원(-9.5% YoY)에도 주택·플랜트 부문의 고마진으로 영업이익 1,594억원(+26.3% YoY, 컨센서스 +26.4% 상회)을 기록했다. 리포트는 이를 강한 턴어라운드로 규정하고 전 사업부 마진 전망을 상향해 2026E 영업이익을 589억원으로 +21.7% 상향했다. 다만 시장 변동성 확대로 목표배수를 원전주에서 주택주 기준으로 낮추며 목표주가는 87,000원(상승여력 60.8%)으로 하향 조정하고 Buy는 유지했다. 현재 PBR 0.4배에 거래되며 내년 SMR 수주와 AI발 에너지 수요 확대에 따른 가스복합화력·데이터센터 수주 풀 확대가 추가 모멘텀이나, 핵심 투자 스토리는 수익성 턴어라운드와 저평가 해소로 성장 스토리는 아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DL이앤씨 (375500) 김세련
수집 2026.07.31 22:17 PDF 열기
Company 2026.07.31
LX하우시스(108670) 끝나가는 축제

LS증권은 LX하우시스의 2분기 호실적이 미국 관세 환급에 따른 일회성 이익에 기인한다고 분석한다. 보고서는 제목처럼 '끝나가는 축제'로 규정하며, 하반기에는 주택 거래 절벽, 입주 공백, 원자재 가격 상승 래깅 등으로 실적 변동성이 커질 것으로 봤다. 2026E 매출 3,364억원(+5.8%), 2027E 3,294억원(-2.1%)로 제한적 탑라인이 예상되며, 건자재 Peers 평균 대비 10% 할증된 목표배수를 적용해 목표주가를 43,000원으로 유지했다. 현재 주가 32,800원 대비 31.1% 상승 여력에 기반해 Buy 의견은 유지했으나, 일회성·한시적 효과가 걷힌 뒤 추정치와 목표주가 추가 하향 여지를 명시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LX하우시스 (108670) 김세련
수집 2026.07.31 22:17 PDF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