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SP는 고압 수소 어닐링(HPA) 단일 장비로 50%대 영업이익률을 유지해 온 반도체 전공정 장비 업체로, 로직 중심에서 메모리(낸드) 공정으로 성장축을 다변화하며 구조적 성장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 동력은 GAA 전환·300단 이상 낸드·QLC 확산에 따른 계면 결함 관리 수요 확대라는 구조적 요인이며, 2026년 매출 2,401억 원(+38.8% YoY)·영업이익 1,275억 원(+41.8% YoY)을 전망하고 낸드 매출이 증가액의 약 93%를 견인한다. 양산 고객이 2025년 1곳에서 2026년 4곳으로 확대되며 성장 가시성이 높아졌고, 국내 D램 진입·고압 산화·하이브리드 본딩 어닐링 등 신규 공정 상용화는 멀티플 리레이팅의 변수가 된다. 특허·안전인증·고객 퀄로 쌓인 다층 진입장벽이 수익성을 구조적으로 지지하는 점이 핵심 지속성 요인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제우스는 반도체 습식 세정장비 국내 유일의 싱글·배치 양방향 공급업체로, HBM 투자 확대와 회로 미세화에 따라 세정 공정 수요가 구조적으로 확대되는 성장 스토리를 가진 기업이다. 고객사는 삼성전자에서 SK하이닉스, 미국 IDM으로 확대되며 2027년부터 장비 출하량 본격 증가가 전망된다. 자체 개발한 전 세계 유일 포토닉 방식 TBDB 장비는 박형 웨이퍼 대응에 우위를 갖춰 HBM 고단화·PLP 전환 과정에서 활용도 확대가 기대된다. 다만 2026년 매출 3,218억원(-16.1%)·영업손실 277억원으로 단기 실적 부진이 지속될 전망이며, 일본 자회사 J.E.T.의 적자 장기화와 신규 장비의 미국 고객사 인증 시점이 성장 실현의 핵심 변수로 남아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한화오션은 24년 이후 수주한 고선가 호선들의 상선부문 실적 기여가 본격화되면서 이익역량의 구조적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 2Q26 매출 5조 4,432억원(+65.2% YoY), 영업이익 7,361억원(+98.0% YoY)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큰 폭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2025년 9.1%에서 2026E 14.8%, 2027E 17.8%까지 확대될 전망이며, LS증권은 Buy 의견과 목표주가 14만 원을 유지한다. 캐나다 잠수함 수주 실패에도 불구하고 Hanwha Philly의 MRIV 수주로 MASGA 프로젝트 모멘텀이 되살아나고 있어 상선 이익 성장은 업종 평균을 1년 정도 앞서가는 구조적 개선 국면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두산에너빌리티는 가스 터빈과 원전 기자재를 양대 축으로 성장하는 전력장비 기업이다. 핵심 동력은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와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급증으로, 안정적 기저발전인 대형 원전·SMR의 핵심 기자재 발주가 확대되는 구조다. 2분기 매출 4조 7,248억원(+3.4% YoY), 영업이익 3,143억원(+15.9% YoY, 컨센서스 +17.7% 상회)으로 호실적을 기록했으며, LS증권은 2035년 EBITDA에 WACC 8%를 적용해 목표주가 12만 원(상승여력 69.3%), Buy 의견을 유지한다. 연결 매출은 2025년 17조 원에서 2028년 22조 원, 영업이익은 763억 원에서 1,957억 원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원자력과 가스/수소 매출이 2036년까지 각각 약 0.9조·0.5조 원까지 성장하며 중장기 구조적 성장이 뒷받침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롯데렌탈은 장기렌터카의 중고차 비중 확대(20% 이상)와 단기렌터카의 외국인 방한·국내 여행 수요 증가로 수익성 개선이 본격화되는 국면에 있다. 2Q26E 렌탈 영업이익은 513억원(+17.1% YoY), 중고차 부문 영업이익 342억원(OPM 14.5%)을 전망한다. LS증권은 2026E 매출 3,072억원(+5.3%), 영업이익 359억원(+15.0%)을 예상하며 목표주가 51,000원(상승여력 27.5%), Buy 의견을 유지했다. TPG의 인수 입찰이 실현되면 그룹 가이던스 대비 낮은 부채비율(372%)이 확대되며 공격적 신차 투입을 통한 매출 성장 여지가 생긴다. 다만 중동전쟁으로 인한 중고차 수출 물량 부진은 하방 리스크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현대위아는 기존 엔진·부품 사업은 러시아 물량 감소와 화재 영향으로 부진하지만, 열관리와 로보틱스라는 새로운 성장축이 가시화되는 전환기에 있다. 멕시코 감마2 하이브리드 엔진 양산 본격화와 PV5 공조 물량 증가에 힘입어 부품 매출이 2026년 6.7%, 2027년 7.1%씩 성장할 전망이다. 열관리 부문은 생산능력이 2026년 30만대에서 2030년 100만대로 확대되며, 2028년 eM 플랫폼 물량 합류로 본격적 성장이 예상된다. 실적 추정치 하향에도 목표주가 68,000원(현재가 56,000원, 상승여력 21.4%), 투자의견을 Buy로 상향하며 밸류에이션 매력도 부각된다. 다만 열관리 초기 투자비용이 수익성 개선에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셀트리온은 바이오시밀러 신제품 효과가 매출·이익 성장을 견인 중인 기업이다. 2분기 매출 1조 3,937억원(+45.0% YoY), 영업이익 4,518억원(+86.3% YoY)을 기록하며 잠정 실적과 컨센서스를 모두 상회했다. 2025년 이후 출시된 신제품 5종이 매출 3,144억원(+368.6%)을 달성하며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부상했고, 옴리클로는 유럽 점유율 21%를 확보해 분기 천억원 이상을 기록했다. 2030년까지 신제품 7개를 추가 허가받아 제품 포트폴리오를 11개에서 18개로 확대하는 파이프라인 전략이 구조적 성장의 기반이다. 유안타증권은 목표주가 28만원(상승여력 57%),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LG이노텍은 2Q26 매출 5.5조원(YoY +40.5%), 영업이익 2,458억원(OPM 4.4%)을 기록하며 매출·이익 모두 컨센서스를 11%, 35% 상회하는 호실적을 달성했다. 성장 동력은 광학솔루션의 아이폰 17 롱테일 수요와 가변조리개 신규 부품 채택으로 인한 ASP 상향, 기판솔루션의 RF-SiP·FC-CSP 풀가동 및 FC-BGA 고객·제품 다변화로 다층화되고 있다. 유안타증권은 2026년 매출 25.3조원(+15.7%), 영업이익 1.3조원(+94.3%, OPM 5.1%)로 추정치를 상향 조정했다. 하반기 고객사 신모델 출시 사이클과 기판 캐파 확대가 맞물리면 '27년 컨센 추가 상향 여력도 열려 있다.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40만원(상승여력 128%)을 유지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한화오션은 FY23 수주 부재로 슬롯을 비운 뒤 FY24-25 고선가 물량의 매출인식 비중이 급증하면서 상선부문 영업이익률이 1Q26 17.9%, 2Q26 22.7%까지 치솟았다. 여기에 제한적인 환헷지 정책하에서 수주환율(1,300원대) 대비 매출환율(1,500원) 격차가 11% 이상 벌어지면서 환차익까지 더해져, 2Q26 영업이익 7,361억(컨센서스 +38%), 상선부문 영업이익 7,356억원(컨센서스 상단 초과)으로 대폭 서프라이즈했다. 유안타증권은 2026F 매출 15.9조(+24.9% yoy), 영업이익 2.7조(+129.4%)를 전망하며 BUY·목표주가 179,000원(상승여력 102%)을 유지했다. 다만 환차익은 원/달러 환율이 1,400원 이하로 떨어지지 않는다는 전제 위에 성립하며, 신조선가 지수 하락과 환율 급락 시 믹스 효과와 환차익 효과가 동시에 역전될 리스크가 존재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두산에너빌리티는 가스터빈·원전·SMR 등 전력설비 전 영역을 아우르는 구조적 성장 스토리에 근거해 Buy 의견과 목표주가 14만9천원이 유지됐다. 하반기 팀코리아의 체코 두코바니 원전 시공 계약, SMR 기자재 계약, 미국 AP1000 발주 가시화 등 대형 수주 카탈리스트가 연이어 등장할 전망이며, 대미투자 1호의 에너지 분야 투자와 12차 전기본에서 30GW 이상의 추가 전력 수요가 반영될 경우 추가 업사이드도 기대된다. 실적 측면에서도 2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20% 상회한 데 이어, 2026년 매출 18.5조·영업이익 1조650억 원, 2027년 매출 21.1조·영업이익 1조620억 원으로 연평균 14% 수준의 매출 성장과 영업이익률 개선이 전망된다. 다만 목표주가 상승여력 110% 대비 12개월 상대수익률이 -49%에 그치는 등 멀티플 확대로 반영이 아직 부족하다는 점이 현재 밸류에이션의 핵심 매력으로 작용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파크시스템스는 반도체 장비 가운데 기술 패권 경쟁의 수혜주로, 중화권과 미국을 중심으로 신규 수주 흐름이 강해지고 있다. 1Q26 말 수주잔고 871억 원에서 5월 기준 978억 원으로 확대되었고, 중국 CXMT·YMTC의 투자 재개 및 선단화에 따른 수율 확보 수요, 미국 최선단 공정 도입, 대만 Adv. PKG용 NX-TSH 장비 수주 시작, CMP 영역의 신규 검사 수요를 겨냥한 Hybrid WLI가 다층적 성장 동력을 제공한다. 실적 추정치를 보면 매출액은 2026E 234억→2027E 277억→2028E 326억 원으로 연 14~18% 성장하고, 영업이익은 54→70→86억 원으로 23~29% 증가해 이익 증가율이 매출을 앞선다. SK증권은 2027E EPS 8,470원에 Target P/E 41배를 적용해 목표주가를 35만 원으로 상향(상승여력 34.9%),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반도체 CAPEX 사이클 민감도가 낮아 실적 기울기가 완만할 수 있다는 점은 리스크로 언급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대신증권은 2분기 지배주주순이익 1,330억원(YoY +79.9%)으로 컨센서스 부합이 전망되며, 일평균 거래대금 39.9% 증가에 따른 브로커리지 수수료수익(QoQ +16.0%)과 유가증권 평가이익 확대에 따른 운용손익이 실적 성장을 견인한다. 2026F 지배주주순이익은 25.4% 상향 조정되며, 위탁매매 수수료는 YoY +136.2% 급증이 예상된다. 다만 브로커리지 M/S가 소폭 하락하고, 2027F는 순영업수익 -14.2%, 지배순이익 -30.0%로 큰 폭 감소가 전망되어 이번 성장은 증시 호조에 따른 추세적 성격이 강하다. 목표주가 42,000원(상승여력 61.5%), 투자의견 매수 유지.
성장주 판정 재사용한화오션은 조선·해양·방산 밸류체인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24년 이후 수주한 고선가 LNGC 중심 호선의 건조 비중이 점차 확대되며 상선부문 마진 구조가 비약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2Q26 상선 OPM은 22.7%를 기록해 시장 기대치(영업이익 약 38% 상회)를 큰 폭으로 뛰어넘었고, SK증권은 ’26년 매출 16조6천억원(+29.7% YoY)·영업이익 2조5천억원(+114.1% YoY)으로 실적 추정치를 상향했다. ’28년 추정 EPS 7,422원에 Target P/E 18배를 적용해 목표주가 13.4만 원(상승여력 50.9%)을 제시했으나, 환율·성과급·고정비 변동성을 이유로 멀티플을 일부 하향 적용하며 ‘관망’ 성격을 병기했다. 구조적으로는 LNGC 캐파 확대와 고수익 선박 비중 상승이 2027~2028년까지 실적 개선을 뒷받침할 전망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LG이노텍은 2분기 영업이익 2,458억원(YoY +2,057%)으로 컨센서스를 35% 상회하는 실적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하반기에도 북미 고객사 스마트폰 성수기와 기판 단가 인상 논의, 카메라 스펙 업그레이드가 맞물리며 3분기 3,383억원, 4분기 4,177억원의 이익 성장이 전망된다. 2026년 연간 영업이익은 1.3조원(+95% YoY)을 예상하며, 핵심 성장 동력은 FCBGA 반도체 기판 사업으로 2026년 1,000억원에서 2027년 4,000억원, 2028년 1조원으로의 매출 로드맵이 제시됐다. SK증권은 목표주가 100만원, 매수 의견을 유지하며 상승여력 62.9%를 제시했다. 다만 상반기 급등 이후 기판 기대치가 이미 선반영된 상태로, 추가 반등에는 기판 단가 인상 본격화가 트리거로 작용할 전망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LG이노텍의 26년 2분기 매출은 5조 5,272억원으로 전기와 유사한 수준을 기록하며 예년 계절성 패턴에서 벗어났다. 영업이익은 2,45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배 이상 증가, 광학솔루션의 환율 효과와 고객 물량 확대가 주효했다.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700,000원에서 850,000원으로 상향했다. 핵심 투자 로직은 모바일에서 AI로의 외형성장 축 이동과 공급 부족한 패키지 기판 시장에서의 점유율 확대 가능성이다. 다만 27~28년은 매출 정체와 영업이익 둔화가 전망되어, 성장 스토리는 단기 모멘텀과 패키지 기판 중심의 구조적 변화에 기대고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TKG휴켐스는 MDI/TDI 원료인 DNT, MNB를 공급하는 정밀화학 업체로, 글로벌 이소시아네이트 공급 차질에 따른 가격 인상으로 실적 반등이 예상되는 국면이다. 일본 미쓰이화학 구조조정과 사우디 Sadara·이란 Karoon 생산 차질로 DNT/MNB 판가가 올라 2분기 영업이익이 전 분기 대비 93.8% 증가한 294억원으로 시장 기대를 상회할 전망이다. 라인강 수위 저하까지 겹치며 유럽 공급 부족이 심화, 3분기에도 메이저 TDI/MDI 업체의 판가 인상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연간 실적은 2026년 매출 1조 2,920억원(+14.6%)·영업이익 870억원(+32.8%)에서 2028년까지 매출 1조 5,730억원·영업이익 1,060억원으로 꾸준한 성장이 전망된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4,000원 유지. 다만 성장 동력이 글로벌 공급 차질이라는 사이클 요인에 기반해 지속성 점검은 필요하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에스티팜은 올리고뉴클레오티드 및 저분자화합물 CDMO 기업으로, 2분기 실적은 일회성 원가 부담으로 시장 기대를 하회했으나 성장 기조는 유효하다는 판단이다. 성장 동력은 상업화 품목 확대와 제2올리고동 대형 라인 가동 본격화에 따른 수주잔고 증가로, 2026년 6월 말 수주잔고는 약 3억 달러로 확대됐고 이 중 상업화 품목 비중이 약 80%에 달한다. IBK는 2026년 매출 4,186억 원(+26.2% YoY), 영업이익 793억 원(+44.4% YoY)을 전망하며, 2028년까지 매출 6,060억 원·영업이익 1,280억 원으로 지속 성장을 예상한다. 목표주가 20만 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3분기 수익성 개선 여부가 일시적 요인 판단의 핵심으로 제시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두산에너빌리티는 원전·가스터빈·SMR 분야의 글로벌 수주 모멘텀을 바탕으로 구조적 성장이 기대되는 기업이다. 2분기 신규 수주 4조 3,368억원(+113% yoy)으로 수주잔고가 26조 3천억원(+60.4% yoy)까지 확대되며 연간 수주 목표 13.3조원 초과 달성이 전망된다. 미국 AP1000 원전 기자재 협상, NuScale-TVA SMR 계약, 국내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의 신규 원전 도입 검토 등 다중 촉매가 작동 중이다. 이에 IBK투자증권은 매출액이 2026년 18조→2028년 20조원으로, 영업이익이 1,123→1,636억원으로 확대될 것으로 추정하며 목표주가 14만원(상승여력 97.5%),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덕산하이메탈은 반도체 패키징용 솔더볼·마이크로솔더볼 전문 기업으로, AI 패키징 수요 확대와 메모리 업사이클에 힘입어 실적 턴어라운드가 진행 중이다. 솔더볼은 DRAM·NAND 패키징, 마이크로솔더볼은 FC-BGA와 HDD 접합에 적용되며, 고객사 LTA 전환과 기판 대면적화·고집적화로 수요 가시성이 높아졌다. 마이크로솔더볼은 Senju Metal과의 과점 구조에서 글로벌 점유율 약 70%를 기록하며 HDD 시장을 독점 대응 중이다. IBK는 2026F 매출 343억 원(+45%), 2028F 496억 원으로 성장 전망하며 목표주가 18,000원(매수)을 제시했다. 리스크로는 메모리 출하량 감소 가능성이나 가격 중심의 피크아웃 우려에 그쳐 제한적이라고 판단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기업은행은 2Q26 지배순이익 6,836억원(-1.4% YoY)으로 컨센서스 수준 실적을 기록했으나, 비이자이익이 환차손 등으로 -55.1% YoY 급감하며 실적 개선 스토리가 부재하다. 대출 성장과 NIM은 견조하나 총영업이익 증가율은 2026E 3.8%, 2027E 5.0%, 2028E 3.2%로 성숙 단계에 머무른다.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27,000원(상승여력 26.5%)이나 매력의 핵심은 연간 약 5.2% 명목 배당수익률이며, 분리과세 요건 미충족과 자사주 매입·소각 불가 등으로 실질 주주환원 매력은 제한적이라는 평가다. 결론적으로 성장주라기보다 고배당·저PBR 밸류에이션 종목으로 분류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iM금융지주의 2Q26 지배순이익은 1,411억원(-9% YoY)으로 증권 자회사 교육세 부담 등으로 판관비가 15.2% 증가하며 컨센서스를 하회했다. 보고서의 핵심은 자본력 개선(CET1비율 12.27%)과 주주환원 확대(연간 43.9%)라는 긍정 요인과 높아진 비용 부담(CIR 53.2% 악화)이라는 우려의 균형이다. 2026-2028E 지배순이익은 446→495→519억원으로 완만한 증가에 그치며 ROE는 8%대 정체 상태다. Buy 의견과 목표주가 23,000원(상승여력 27.1%)을 유지하지만, 대형사 대비 낮은 자회사 ROE를 상위사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것이 기업가치의 핵심 관건으로 제시된다. 따라서 본 리포트는 성장 스토리보다는 자본·배당·밸류에이션 개선에 초점을 맞춘 분석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이오테크닉스는 레이저 마커와 PCB 장비의 공급 부족에 따른 수혜로 실적 모멘텀이 본격화되고 있다. 레이저 마커 매출은 1Q24 120억원 바닥 이후 2Q26 600억원까지 회복되며, OSAT·NAND·Foundry 고객의 발주가 2H27까지 지속될 전망이어서 추가 단가 인상 여지도 열린다. PCB 장비 역시 일본 업체 리드타임 2년에 따른 대체 수요로 1Q25 40억원에서 3Q26 240억원까지 급증이 예상된다. FY26 매출 4,810억원(YoY +26%)·영업이익 1,314억원(YoY +63%), FY27 매출 6,450억원(YoY +34%)·영업이익 2,096억원(YoY +59%)으로 추정되며, iM증권은 목표주가 485,000원(상승여력 57%), Buy 의견을 유지한다. 다만 어닐링·커팅 장비의 매출 인식 지연이 단기 리스크로 남아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LX세미콘은 DDI(디스플레이 구동칩) 전문 반도체 기업으로, 2026년 매출 1.6조원(YoY +0%), 영업이익 781억원(YoY -28%)으로 역성장이 불가피하다는 전망이 나왔다. 스마트폰 OLED용 DDI 시장점유율이 2024년 12%에서 2025년 9%로 하락했고, Novatek·Raydium·Ilitek·Goodix 등 중화권 업체들의 공급망 확대로 추가 하락이 예상된다. LG디스플레이와 북미 전략 고객사에 집중된 사업구조의 한계가 뚜렷하며, 차량용 MCU·방열기판 등 신사업은 매출·이익 기여도가 아직 제한적이다. 목표주가는 2026E EPS에 역사적 평균 P/E 11.6배를 적용해 43,000원으로 하향 조정됐고, 투자의견은 Hold를 유지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셀트리온은 신제품 중심의 고성장이 본격화되는 국면에 있다. 2분기 매출 1.4조원(YoY +45%), 영업이익 4,518억원(+86%, OPM 32%)을 기록하며 신제품이 전체 매출의 65%를 차지했고, 옴리클로·짐펜트라 등 퍼스트무버 제품이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바이오시밀러 시장의 과점화 추세와 오리지널 특허만료 시점 맞춤 신속 출시 전략이 중장기 안정적 성장을 뒷받침하며, ADC 등 신약 파이프라인은 기업가치 제고의 새로운 레버로 기대된다. 이를 반영해 2026~2028E 매출이 5.5→6.4→7.3조원으로 확대될 전망이며, DCF 기준 목표주가 260,000원(상승여력 45.5%)을 유지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한화오션의 2분기 실적은 상선사업부의 강력한 이익 개선으로 컨센서스와 추정치를 큰 폭 상회했으나, 시장이 주목해온 성장 스토리인 특수선·방산 사업이 기대와 다르다. 캐나다 CPSP 잠수함 실주에 더해 특수선 3공장 증설로 인한 고정비 부담이 증가했고, MASGA 등 미국 함정 협력사업도 회기 내 입법 통과가 어려울 전망이다. 그 결과 목표주가는 167,000원에서 134,000원으로 19.8% 하향되었으며, 2027E 매출은 15,470십억으로 일시 감소할 전망이다. 현재 주가 모멘텀은 남아있지만, 핵심 성장 동력인 대형 특수선 수주 확보 여부가 부재한 상황에서는 성장주로 보기 어렵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LG이노텍은 광학솔루션의 가변조리개 도입으로 어셈블리 부가가치가 높아지고, 패키지솔루션의 FC-BGA 기판이 AI·가속기·서버 수요에 힘입어 '28년 패키지 매출 비중을 '25년 3%에서 25%까지 끌어올릴 구조적 성장이 기대된다. 이에 매출은 '25년 21.9조원에서 '28년 30.4조원으로, 영업이익은 6,650억원에서 1.97조원으로 확대될 전망이며 OPM도 3.0%에서 6.5%로 개선된다. 패키지 사업의 이익 기여도는 '25년 19%에서 '28년 41%로 도약해 광학을 넘어 사업価値의 핵심 축으로 부상한다. iM증권은 Buy를 유지하고 '28년 실적 기반 목표주가 91만원을 제시하며 현재가 대비 48.2%의 상승여력을 남겼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홍해 봉쇄 시나리오가 현실화되면서 유가가 급등했다(WTI +8.9%, Brent +10.2%). 3~4월 호르무즈 봉쇄 때와 달리 중국 항구 재고가 19년 이후 최저 수준이라 수입 재증가가 유가 추가 상방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한국 정유사 중 사우디 원유 의존도(전체 수출의 20~21%, 약 80만b/d)가 가장 높은 S-Oil이 타격이 클 전망이며, SK이노베이션과 GS는 원유 다변화(미국 비중)와 하반기 SMP 상승 효과로 상대 매력이 높다. 한편 유가 강세에 재생에너지 업종도 강세(OCI홀딩스 +29%, 한화솔루션 +9%)를 보였고, OCI홀딩스의 폴리실리콘 증설 발표가 우주·AI용 태양광 시장 확장 기대를 높여 OCI홀딩스 > 한화솔루션 순으로 선호한다.
자동 생성IBK투자증권이 12개 업종에 걸쳐 7월 수익률 복기와 8~9월 전망, Top Picks를 제시한 월간 리포트다. 7월 코스피가 큰 폭 하락하며 반도체(-26.3%), 전자장비(-35.5%), 코스닥 제약(-22.4%) 등이 부진했고, 통신(+3.4%)과 양방향 미디어 등 일부 업종만 선방했다. 8월 핵심 동력으로는 메모리 업황 개선, AI로 인한 MLCC 수요 10배 증가, 사상 최고 수준 미국 정제마진, 중국인 무비자 연장 효과, 효성중공업의 765kV 변압기 수주 확대, 현대차의 아틀라스 양산과 Physical AI 상용화, 삼성E&A·GS건설의 반도체·데이터센터 공사 수주가 제시됐다. Top Picks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 삼성전기·아모텍, S-Oil·롯데정밀화학, 효성중공업, 현대차·현대모비스, 삼성SDI·더블유씨피, 삼성E&A·GS건설, 셀트리온·에스티팜 등을 추천했다.
자동 생성키움증권의 'Kiwoom Healthcare 종합정리'는 7월 27일 기준 헬스케어 산업의 주간 동향을 집대성한 산업형 리포트다. 주요 내용으로는 향후 한 달간 예정된 국내 제약사 실적 발표와 글로벌 파마 실적, Leqembi SC PDUFA 등 주요 이벤트 캘린더, 관세청 수출 데이터를 통한 의료기기(에너지기반장비·필러·톡신·덴탈임플란트·치과영상) 수출 추이와 주요 기업 점유율, 그리고 지난주 약점 섹터와 강점 섹터의 주가 흐름이 제시된다. 동력으로는 릴리 retatrutide 비만 3상 성공, Arrowhead Redemplo APOC3 RNAi 3상 1·2차 평가변수 충족, 삼성바이오로직스의 폴리펩타이드그룹 인수 등 CDMO 확장이 부각된다. 투자 판단과 직접 연결된 목표주가나 투자의견은 제시되지 않으며, 7월 수출 잠정치 기준 미용장비·필러·톡신은 60% 이상 고성장, 덴탈임플란트와 치과영상장비는 전년 대비 두 자릿수 감소로 카테고리 간 수출 온도차가 뚜렷하다. 리스크 요소로 코오롱티슈진 TG-C 미국 3상 1차 지표 미충족, 한올바이오 등 중소형주의 -10% 이상 주가 조정 사례가 식별된다.
자동 생성2026년 6월 유럽 신차 등록은 EU 기준 114.8만대로 YoY +13.6% 증가하며, 상반기 누적 589.7만대(+5.7%)로 회복 흐름을 보였다. 성장의 핵심 동력은 BEV로, 6월 EU BEV 판매는 27.1만대 YoY +60.7%, 상반기 누적 122.1만대 +40.5%이며 1H26 BEV 점유율은 20.7%로 +5.1%p 확대됐다. 독일·프랑스·이탈리아가 6월 BEV +78~94%씩 급증했고, 독일은 5월 개시된 소급 적용 보조금 포털 효과가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내연기관은 휘발유·디젤 모두 6월 -12%~-16% 감소해 시장 믹스 전환이 뚜렷하다. 업체별로는 기존 유럽 OEM의 점유율 회복보다 테슬라(6월 +49.9%), BYD(+144.2%), Leapmotor 등 신규 EV 플레이어의 성장률이 월등히 높아, 하반기에는 업체별 EV 가격 경쟁력과 신모델 모멘텀이 차별화 변수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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